① 방문일시: 6/28

② 업종명: 스파 건마

③ 업소명: 압구정다원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서연

⑥ 건마 경험담:
 
 
몸이 너무 찌뿌둥하고 피곤한게 마사지 생각이 나서 간만에 스파에 들렀습니다
도착해서 사우나로 먼저 피로를 풀고 준비합니다
내부 시설이나 편의시설이 깔끔하고 커서 좋습니다
 
 
마사지 실로 안내받고 결제하고 잠시 누워 기다리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인사 간단히 나눈뒤에 마사지를 받습니다
 
 
눌러주시는 솜씨부터 너무좋네요 등허리쪽을 잘 해달라고했더니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마사지 솜씨가 좋으신분이었습니다
마사지는 좋은게 가만히 엎드린상태로 맘편히 받을수있어서
너무좋습니다 그냥 알아서 한시간동안 술술 해주시네요
 
 
건식, 아로마, 까지 받고 막타임에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수건한장 가린채로 해주는데 항상 민망하기도하고 좋기도하고 ..
그리고 마무리 매니저가 입장을합니다
 
 
서연이라는 언니네요 '오빠 에센스발라드릴게요~' 하면서 전립선마사지
받는중에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그리고 후 관리사분은 퇴장을합니다
관리사분 나가자마자 방문을 잠그고 서비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가슴은 딱 적당한 보통 뭔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묘한 언니입니다
배우 이솜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비제이스킬이 좋아 받는내내 신음이 나옵니다
몸을 일으켜 가슴을 만지려고 하는데 편하게 몸을 틀어주네요
비제이 받고나서 핸플받다가 신호와서 입사로 마물했습니다
나올때까지 에스코트 해주고 다음에 또오라는 작별인사를 하고 헤어졌네요
 
 
역시 마사지와 서비스를 둘다 받는 스파건마 제 취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