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주말오후 꼴릿꼴릿한 저의 제임슨을 추파춥스처럼 살살녹여먹어 입봉지에 가득 채워넣었습니다□■□■

건마기행기


□■문스파□■주말오후 꼴릿꼴릿한 저의 제임슨을 추파춥스처럼 살살녹여먹어 입봉지에 가득 채워넣었습니다□■□■

그린라이트 0 3,866 2020.02.15 15:15
MOON
부천 상동
0215
A코스
민아
모든굿
마인드 좋음
오후1시
10점


주말오후 할거 없이 뒹굴 거리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문스파

실장님한테 연락을 취하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ㅎㅎ 간단하게 출출하여

실장님한테 라면을 부탁드렸고 라면은 참으로 맛나게잘먹었네요 ㅎㅎ

 

그렇게 담배하나를 피고 나오니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방에 누어 눈감고있는도중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관리사님께서는 달관리사님이였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몸을 풀어주신다는 말에 별뜻없이 누어있었는데 우와 확실히

손길이 죽여줍니다 시원시원하게 잘 주물러주시고 아픈곳이 있으면 말씀을 하시라는데

전혀 아프지 않았고 그저 그냥 시원하게만 느껴졌습니다 너~~무시원해서 행복했습니다

 

그냥 마사지만 받아도 돈아깝지 않을정도였어요 가성비갑!!! 진짜 그렇게 편안하게

받는데 아로마로 저의 몸을 긴장감을 한층더 풀어주더군요 확실한 손길이 좋았습니다

 

찜마사지로 저의 노곤함을 풀어주네요 뜨뜨하니 잠이 솔솔 오고 발로 저의 뭉친곳을 풀어줍니다

서비스가 너무 많고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캬 진짜 너무 부끄럽기도 하고 좋은건 너무 좋은데 저의 제임슨이 말을 또 듣지 않네요

 

참으려고 해도 참을수가 없어 발사할뻔한걸 애국가로 넘겼습니다 확실히 끈적거리지 않는

액체로 저의 제임슨을 보듬어주는 손길이 너무 좋았던 찰라에 민아가 들어옵니다

제가 실장님한테 전좀 마른분이 좋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좋은분이 들어오셔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관리사님께서는 퇴장을 하시고 둘이 민아씨랑 남게됩니다

확실히 다른분들보다 서비스도 하드라 좋았고 저의 제임슨도 만족하더군요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살살 녹는더중 저의 제임슨을 민아씨가 잡아줍니다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그렇게 대망에 BJ이가 들어옵니다

아 확실히 지명이 많다고 하셨는데 확실히 스킬샷이 죽여줍니다 남자를 다를줄 압니다

 

얼마 못갈것같아 살살해달라고 간절히 부탁했고 민아씨는 웃으며 네에 해주시는 말씀이 얼마나

이쁘던지 몸매도 날씬하고 들어갈거 들어가고 나올거 나와있어서 한층더 저의 제임슨을 흥분시킵니다


목으로 해주는 BJ이는 참 오랜만에 느끼더군요 그렇게 사랑받는 느낌일 들정도로 열심히 해주던 민아에게

저의 화난 제임슨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는데 그걸 또 꿀물을 마시는것처럼 맛있게 혀로 입맛을 다듬더군요


그렇게 하지못해 발사를 하였고 입봉지안에 가득 채워 넣어줬습니다 그렇게 저도 모르게 머리를 잡고

한층더 쑤시고 말았어요 ㅜㅜ민아씨도 조금 놀랬는지 저의 과감함에 놀랬던것같습니다


원래는 그러면 안되지만 민아씨가 참고 이해주신것같아요 감사해용 ㅜㅜ무튼 저의 제임슨은

그대로 KO당했고 저도 넋을 잃은사람처럼 기운이 빠지더군요 오랜만에 물빼니 좋았습니다

즐달하고 갑니다 문스파 ㅎㅎ




Comments

Total 973 Posts, Now 1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