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부천-MOON스파] 마사지면 마사지 서비스면 서비스 민아의 입봉지에 가득넣어 물고안나주네..

건마기행기


◆실사첨부◆[부천-MOON스파] 마사지면 마사지 서비스면 서비스 민아의 입봉지에 가득넣어 물고안나주네..

3루도루 0 3,848 2020.02.17 11:36
MOON
부천 상동
0216
A코스
민아
오후쯤


 
일요일 오후 비가 그칠만하다가 또비가오니 나이가 들었는지 비보단 눈이오면 몸이쑤시더군요..


핸드폰으로 뒤적뒤적하던중 후기가 제일 괜찮은곳으로 곧장 출발하였습니다


그렇게 실장님한테 연락을취하고 바로 입장을 하였습니다 시설도 괜찮았어요


그렇게 뜨거운물로 샤워를 조지고 나와 라면한그릇을 뚝딱 했습니다


얼마 있지않아 바로 안내를 받았고 그렇게 입장을 하여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민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습니다~~
 
마사지경력은 아주 오래하셧다고 하시더라구요~
 
믿고 몸을 맡기니 시원하게 들어오는 마사지가 뭉친 근육들을
 
쭈욱하고 풀어나가주는게 경력만큼 확실하신 실력을 보여주십니다!
 
역시 추운날엔 마사지다 싶은느낌이 들정도로 따뜻한 느낌을 받네요~
 
손으로하는 건식이 얼추 끝나면 아로마오일로 몸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시고
 
마사지중 으뜸인 찜마사지가 들어가십니다.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 살짝 차가워진몸이 다시 뜨뜨한 찜수건에
 
후끈하고 뎁혀지는게 피로 풀리는 느낌 제대로 받습니다!
 
3가지 마사지 코스를 다받고나면 전립선 마사지에 들어가시는데
 
똘똘이 주변을 슬슬 문질러주는것만으로도 신기하게 특별한 자극을 받는게아닌데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하는데 마침 들어와주는 매니저
 
이름은 민아 라고하는데 몸매가 수준급이네요 (마른사람으로 부탁드렸는데 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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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동안페이스인데 빨랑 민아 가슴에 품에안기고싶었습니다


관리사님께서 퇴장을 하시고 민아와 둘만에 데이트가 시작합니다.
 
입고있던 얇은 원피스를 스르륵 내리는데 히야 가슴이 제대로입니다..
 
이쁜가슴에 몸에 요기가 흐르는게 요물중에 요물이네요~
 
상체애무를 슬슬 해주면서 몸에 시동을 걸어주는데 아래가 훅훆!
 
그풍만한 가슴을 만지는데 와 한손에 다안잡혀요 출렁출렁 하는느낌이 드는게
 
살며시 입에 물어주는 입술의 감촉도 부드럽고 혀끝에 감기는 테크닉도
 
이정도면 입만으로도 명기라고 불리기 손색이 없네요...
 
BJ스킬이 얼마나 뛰어난지 정신못차리고 혼자 홍콩갈라하니깐
 
적당히 속도조절하듯 핸플해주면서 말걸어주는게 아 목소리도 매력적이네요
 
정신없이 얘기하고 서비스 받다보니 슬슬 신호가 다가왓습니다...
 
센스있게 입으로 화끈하게 빨아댕겨서 흡입해주는데 끌려나가는느낌에
 
버티지못하고 발사! 입으로 끝까지 물고 안놔줘요.. 전부 받아서 흡입해주네요~
 
마지막은 역시 시원한 가글로 청룡열차태워주는 느낌도 시원하게 긁어내주듯
 
깨끗하게 해주네요~ 마인드 테크닉 버릴게 없는언니에요!
 
끝나고 휴게실로 돌아오는길 또 스텝분이 친절하게 서비스 잘받았는지 물어봐주시고
 

오는내내 자꾸 눈앞에 어른거리는게 조만간 다시들를삘이네요
 
한번 본사람은 지명도 가능하다하니 다음에도 또 민아에게 받으러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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