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트윈스파)심심하지않은 주말보내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역삼트윈스파)심심하지않은 주말보내고 왔습니다.

아라라랄랄랄 0 5,813 2019.08.07 21:33
역삼 트윈스파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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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술이 떡되긴 했는데 찜질방 가서 자기엔




무언가 심심한 느낌..ㅋ




그래서 일요일은 푹쉬어야 겠단 생각으로 시간이 아깝지 않게 




스파다녀왔습니다. 광고중에 눈에 띄는게 역삼 트윈스파 보여서 방문했습니다.




사우나에서 간단하게 씻구 티비보면서 좀 쉬엄쉬엄 있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조금 누어 있다가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구석구석 빼놓는곳 없이 부드럽게 만져주네요.




손길이 닿는곳마다 뭉친 근육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먼저 마사지 괜찮은거 같네요. 찜질방은 남자들이 해주는 마사지는 뭔가 투박한데




여기는 여자관리사라 그런지 굉장히 부드럽네요.




그리고 아랫도리 마사지를 하니 정말 꼴릿한게 참을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마사지가 끝나고 루비가 들어왔었죠. 요염하게 생긴게 딱 제스타일이네요.




몸매도 요염한게 정말 전립선 마사지를 해서 그런지 보면 꼴리는 그런 타입




먼저 제 존슨을 입에 두고 빨아대는데 사가씨도 굉장히 부드럽게 빠는 그런...ㅋㅋ




다음 차례로 피스톤질을 하는데 1분도 채 안돼서 사정했습니다.




정말 쪼이는게 정말 제 타입이네요. 그리고 씻구 집에가서 꿀잠 잤네요.



마사지에서 부터 서비스까지 대만족스러웠던 토요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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