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과 같이 후기에는 정해진룰이 없다 !! ]]◆■◆■◆■◆■]]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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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딸대사 0 5,849 2019.09.24 17:45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09.23
현정
털털
야간


어제 달렸던 후기를 이제야 올린다


달렸다기보단 퇴근할즈음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


와이프가 친정에 일이 있어서 친정 갔다고.. ㅋㅋ


진하게 한잔 하려했으나 나는 오늘 출근이 있는 관계로


간단하게 맥주를 마셨고 한잔하고 나니 역시나 ㅋㅋ 좋은데 가자고


꼬시는 친구의 애처로운 부탁에 못이겨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왔다.


" 역삼 트윈스파 "


자주 가는 곳이지만 늘 새롭고 실망하지 않고 돌아오는곳이다


도착해서보니 제법 손님이 있어 식사를 먼저 하기로 하고


라면 한그릇씩 하고나니 어느새 우리 차례가 되어 윗층으로 이동


마사지를 받았다 . 술도 한잔하고 배도 부르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 마사지를 받으며 마사지사분과 농담을


주고 받으며 재밌게 시간을 보냈고 어느새 찾아온 항상 기대되는


마무리 타임이 돌아왔다 . 마무리로 들어온 매니져는 " 현 정 "씨


늘씬하며 크고 마쉬멜로 같이 말랑거리는 가슴,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나운서 느낌의 우아한 아우라를 풍기는 " 현 정 " 씨 한잔한덕에


기분이 많이 업됬었는지 마무리까지 즐겁게 잘 마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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