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어제 다녀왔지만 아직 나를 딴딴하게 만드는 후기

건마기행기


[[역삼 트윈스파]] 어제 다녀왔지만 아직 나를 딴딴하게 만드는 후기

3분사정 0 5,951 2019.09.04 17:06
역삼 트윈스파
현정이
야간


어제 다녀왔던 " 역삼 트윈스파 " 후기 입니다


나름 즐달한지라 후기 남깁니다 ..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 준비를 다하고 약속장소로 이동중


갑작스레 못 나오게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갑자기 약속이 펑크가


난지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던중 "에이 .. 이왕 이리된거


그냥 들어가긴 아쉽고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하고 사이트를


검색 ! " 역삼 트윈스파 "에 도착했다 . 샤워부터 하고 마사지를


받았고 마사지가 끝이나자 마무리 언니 " 현 정 "이란 분이 들어왔다 .


약간의 롱단발 아나운서 같은 느낌의 외모에 빼빼 마르진 않았지만


극슬림형 몸매의 언니였다 . 너무 말라 가슴이 없진 않을까 했지만


다행이 가슴은 존재했으며 감촉 또한 쫀득쫀득 말랑말랑 찹살떡 같이


잡는 느낌이 상당히 괜찮았다 . 시작된 본게임 .. 역시 슬림형 바디라


그런지 .. 아는사람은 알것이다 . 타고난 슬림형 바디는 본래의 틀이


크지 않아 상당히 좁 이라는것을 입구에서 부터 평균정도의 사이즈인


내 배트를 꽉 잡아준다 . 완전히 들어갔을땐 속안의 느낌이 꽉 물려있어


세세하게 다 느껴졌다. 초반의 무빙때는 뻑뻑함 첨가제를 발랏음에도


뻑뻑함마저 느껴졌다 . 굉장히 꽉 물어주는 느낌이었고 그상태로


움직이자 " 현 정 "이의 "하으윽 .. 오빠 잠깐만 .. " 이란 소리에 나도


참지 못해 그대로 발사 .. 너무 빨리 끝이난듯해 아쉽긴 했지만 ..


굉장한 언니를 찾아서 다행이란 생각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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