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력덩어리 지민이 ⭐⭐ ⭐⭐ 관리사의 시원한 마사지 대박후기 (지민+경관리사)

건마기행기


⭐⭐ ⭐⭐ 매력덩어리 지민이 ⭐⭐ ⭐⭐ 관리사의 시원한 마사지 대박후기 (지민+경관리사)

아라라랄랄랄 1 5,666 2019.10.13 21:43
트윈스파
지민이
121212


사진 (53).jpeg

 

 

 

어제 불토에 경관리사의 시원한 마사지와 지민이와의 뜨거운 연애를 맛본 후기입니다.

 

 

신나게 놀고 집가는길이 허전해서 들러봤네요.

 

가서 결제하고 안내받고 천천히 씻고 여유롭게 쉬고 있었네요. 의자가 침대마냥 재껴져 있어서

 

굉장히 편합니다. 뭐 그래서 담배하나 다피니깐 직원이 안내 해주더군요.

 

 

올라가서 누워서 기다리니깐 오늘은 경관리사 들어옵니다.

 

한두번 본적있어서 기억에 남는데 굉장히 잘하던 관리사로 기억나네요.

 

오늘도 역시 경관리사는 화려한 스킬을 보여주면서 전신의 근육을 풀어주는 미라클을 보여줍니다.

 

 

어께 승모근 목 등 등은 조금 아팠지만 허리 팔 손가락 다리 등등

 

온몸 안빠지는곳없이 정말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정말 기분좋았네요.

 

특히 등 마사지 할때 정말 시원하기는 한데 아픈 그런 같은 느낌을 동시에 받는게

 

참 좋기도 하고 시원한데 아프긴 하고 여튼 등부분 그렇게 풀어주니깐 정말 가벼운듯

 

정말 시원하게 풀어줬습니다. 마사지는 오늘역시 기대 이상으로 굉장하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가 끝나고 지민이와의 뜨거운 연애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민이 참 발랄하고 좋아요. 말도 너무 리액션을 잘해주니깐 제가 다가 가기가 편하니깐

 

참 사람 편하게 해주는 그런 재주가 있는 친구인듯 합니다. 그리고 몸매도 되고 와꾸도 괜찮고

 

여러모로 좋은 친구인듯 하네요. 뭐 간단하게 말 오고가고 그리고 벗고 시작하는데

 

애무해주는데 젖꼭지에서 부터 폭풍 애무를 해주는 그리고 BJ를 해주는데 정말 지릴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민이가 올라와서 본게임 시작하는데 사실 이게 더 좋긴하죠. 쫙쫙 쪼여주네요. 

 

그때의 연상이 드는 생각은 소 젖짜는 기계같은 그러니깐 정액짜는 그런 거 같은

 

정액 짜주는 그런 느낌 이었습니다. 그리고 신음소리가 왜이리 상콤합니까 심쿵하게

 

뭐 여튼 그렇게 발사하고 지민이의 배웅을 받고 전 집으로 잘 들어 갔네요.



Comments

주부라 2019.10.13 23:25
탱글탱글해 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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