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가 않는 탱탱한피부의 주아씨.

건마기행기


잊혀지지가 않는 탱탱한피부의 주아씨.

람보2 0 5,475 2016.02.02 15:16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아볼까 싶어서 진주스파로 달렸습니다..
마사지는 15번관리사님한테~
40대초반정도 보이는 곱상한 외모와 아담한키에 지식이 많으신분..
배우신분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고급진 느낌입니다 15번관리사님
마사지 실력이 심상치않습니다 손이 훑고간부분의 뭉친근육들이
스무스하게 풀려나갑니다~ 뭉쳐있는 부분 제가 몰랐던 부분까지 찾아내서
풀어주십니다 오일마사지 슈얼.. 덕분에 금방 꼴릿해지고
전립선마사지로 마무리받을 준비를 마쳐주십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서비스아가씨입장합니다 이름은
주아씨.. 탱탱한 피부에 어딘가 색기있는 얼굴.. 단발머리에 몸매는
슬림입니다 몸매가 탱탱해서 자꾸 손이갑니다~
그리고나서 서비스시작.. 애무스킬도 좋고 비제이도 길게 빼주십니다!
떡은안되더라도 주아씨의 스킬의 결국 눈물을 토해내며 제 동생은 항복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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