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하고 나른한몸을 이끌고

건마기행기


피로하고 나른한몸을 이끌고

다크서클 0 5,389 2016.02.16 05:13

피로하고 나른한 몸을 이끌고 진주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신논현역에서 내려 엉금엉금 걸어갔습니다 살짝 언덕길에 도착을 하니


겨땀이.. 줄줄 폭포가 되었습니다 ㅠㅠ  샤워를 하며 겨드랑이도 박박 닦아주고


온탕에서 반신욕으로 피로를 달래며 시간을 때우고 마사지를 받기전 휴게실에서 대기하며


시원한 아이스티와 만화책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가해서 빨리 들어갈 필요가 없어서


꼭 찜질방에 놀러온듯 시간을 보내다 배가 고파서 라면도 하나 시켜서 먹었습니다 ..


이정도면 진상이겠죠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친절하게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


라면 한그릇을 클리어 한뒤 마사지방으로 이동을 하였고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마사지사는 4번관리사 얼굴을 조금 차갑게 생기셨습니다 나이때는 30대후반 40초 사이


슬림하신 몸매에 얼굴과는 다르게 나긋나긋 마사지를 잘해주시는 관리사님 얼굴에 색끼가


조금 보이는 관리사입니다 몸매도 슬림한것이 한번 먹...어보고싶은 .. 나쁜 생각이 들었습니다


섹슈얼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도 움찔움찔하게 잘해주시고 여러번 와서 터치를 한번 도전을


지명으로 여러번 오면 어느정도는 받아주시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이 ... ㅎㅎ


마사지가 마무리 되었고 서비스시작


서비스 아가씨 예명은 나나 마사지 관리사랑 상대성이 있습니다


55반 66정도 되는 준육덕 엄청난 거유 D~F컵은 되는 언니네요 슴가 매니아는 아니고 그렇다고


싫어 하지는 않는 잡식성인 제취향에 큰가슴에 얼굴을 파묻어보고 서비스를 젖을 내밀며 해달라고 요청


제손으로 젖을 모은채 만지작 만지작 촉감이 너무 좋습니다 시각적인 흥분에 금방 최고조로 달아 올랐고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



Comments

Total 733 Posts, Now 1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