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재택근무라 할것도 없고 빈둥빈둥 집에서 놀고만 있자니 이것도 아니고

마땅한 즐길거릴 찾다보니 결국은 마사지더군요 ㅋㅋ

평소 자주 다니던 역삼 오션스파에 연락을 합니다.

친절한 실장님이 전화를 받으시곤 바로 된다고.. 빠르게 집에서 출발합니다.

요즘 주말에 거리가 너무 한산해져서 쓸쓸함도 있긴한데

차를 끌고 다니는 저는 한편으로 좋은점도 있긴 하더라구요 ㅋㅋ

빠르게 도착해 주차 안내받고 바로 입성

계산을 마치고 바로 샤워실로 입장합니다.

아무튼! 샤워가 목적은 아니니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어느분이 오실까 두근두근한 마음은 항상 업소를 방문할때마다 느끼는 나름의 즐거움.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이곳저곳 쑤신데는 없는지 친절하게 물어보시는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뒷판, 앞판 골고루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찜마사지까지 해주시고는 마무리로 기분좋은 전립선까지

개인적으로 이 전립선 마사지가 너무 좋습니다 따봉bb.

전립선중에 아가씨가 들어오시고는 마사지쌤은 슬쩍 빠져주십니다 ㅋㅋ

오우 쌤 전립선덕에 연애도 못즐기고 쌀뻔 ㅋㅋㅋㅋㅋ

오늘 본 아가씨는 '엄지'. 와꾸가 진짜 죽여줍니다. 보들보들한 하얀피부에 앳된 귀여운 와꾸~

얼굴 보자마자 와 예쁘다며 탄성을 지르니 나름 부끄러워합니다.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

너 진짜 귀엽게 생겼다 맛있겠다 라고 말해주니 수줍어하는것도 일품!!!ㅋㅋ

탈의를 하고 삼각애무를 하는데 와꾸가 되니 특히 짜릿함이 배가 되네요.

밑에서 쭉쭉 빨아대고 이 쾌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빠르게 눞혀서 콘 장착하고 미친듯이 흔드는데 이게 천국이지 싶습니다.

제가 이쁘고 어린애 먹을땐 진짜 강강강으로 미친듯이 박아대는 놈이라

덕분에 터져나오는 엄지매니저 신음을 귀옆에서 바로 들으며 정상위로 미친듯 박아주었습니다 ㅎㅎ

땀 뻘뻘 흘리며 흔들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시설도 좋고 아가씨 와꾸도 훌륭하고 오늘 제대로 놀다 갑니다. 오션스파 따봉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