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임에는 당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트윈스파 현정※연애후기

건마기행기


쪼임에는 당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트윈스파 현정※연애후기

마랠 1 6,091 2019.09.04 02:07
트윈스파
현정
14

사진 (48).jpeg

 

 

 

오늘은 선택지는 스파 마사지 연애 둘다 땡깁니다.

 

전화하고 바로 가서 씻고 근데 다른사람들 라면먹는게

 

침이 고여서 라면 얘기해서 뚝딱 먹고 담배하나 피는데

 

안내 받고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죠

 

 

 

온 몸의 뻐근한 부분이 제대로 풀린 그런 시원함 느껴 본적 있나요

 

전 느껴버렸습니다. 어찌나 시원하던지 마사지 받는 도중에 잠들었습니다.

 

특히 등허리부분 만져줄 때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만 계속 받고 싶었지만

 

나의 똘똘이 마사지도 필요하기에 오늘은 정석대로 받았습니다.

 

 

 

전립선으로 한껏 치켜 세워주고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단발머리 제 스타일 도도하게 생긴 아가씨 제 스타일

 

두어번 봤지만 이쁘네요 역시 오늘도 온보람이 있습니다.

 

애무 받는데 활홀해서 날아갈듯한 기분 이었죠. 좋았네요

 

그래도 이과정은 본격적인 스타트를 위한 과정이죠

 

 

 

삽입하는데 몸매가 잘빠진게 흥분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 아드레날린을

 

주체하지 못하고 RPM좀 올려서 뒤치기에서 발사 했습니다.

 

기분이 좋네요 너무 시원하게 다 내보내 버려서 그런지 좋았습니다.

 

그 기분그대로 꿀잠자는 기분 한번 느껴보시길



Comments

굳바디 2019.09.04 12:29

Total 994 Posts, Now 1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