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이 내리는 날 뽑아낸 하얀 눈 같은 액⭐██████

건마기행기


██████⭐하얀 눈이 내리는 날 뽑아낸 하얀 눈 같은 액⭐██████

빨간핏대 0 5,407 2019.12.21 17:29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1221
지민
털털 걸크러쉬
주간

따끈 따끈한 방금 다녀온 스파에 대한 후기를 쓴다 . 


잠을 잔 못잔것일까 .. 어쩐일인지 오전부터 목뒤부터 등까지 뻐근하여 


점심을 먹자마자 일찌감치 평소 자주 다니던 스파에 다녀왔다 . 


회사에서 가깝기도 하고 교통과 주차가 편리하며 마사지를 시원하게 또 


개운하게 잘하여 평소에 즐기러 다니기도 하지만 오늘처럼 뻐근할때나


뭉치고 피곤할때도 방문을 한다. 도착하니 생각보다 제법 먼저 와있는 


손님들이 있어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었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는 날이라 


만화책을 보며 기다렸다. 잠시뒤 차례가 됐고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마사지사분께 목 뒤부터 등쪽까지 뻐근해서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저릿하여 아픈거 같다고 말씀을 드리니 한자세로 오래 일하는 


사람들에게 나오는 공통점이라며 가끔씩 어디를 눌러주면 좋은지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배울수 있었다. 뻐근한 내 등도 어느정도 풀릴즈음


마사지가 끝이 났으며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언니가 들어왔다 . 


서비스 언니로 들어온 사람은 걸크러쉬한 매력과 털털한 성격의 언니인


// 지민//씨가 들어왔다 . 매력적인 외모에 군살없이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한 // 지민// 씨 . 폭풍 BJ로 내 똘똘이를 정신없이 빨아재끼더니 


우뚝 솟은 내 똘똘이를 몸속으로 밀어넣으며 나를 올라탓다 . 빨아재낀 


흡입력 만큼이나 굉장한 허리돌림을 내게 보여주었으며 서비스 진행시


빼는거 없이 나보다도 적극적인 자세로서 임해 시원하게 뽑아내고 온듯 


마침 돌아오는 길에 눈이 내려 몸은 뜨끈뜨끈 했지만 시원하게 바람이 


불며 눈까지 내려 기분이 아주 개운했다 . 



Comments

Total 994 Posts, Now 1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