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넣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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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0
2018.01.24 14:33
추운몸을 녹여주는 힐링 마사지 먹음직스런 글램스타일 화영언니
넣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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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14:33
추운날이라 스파를 뒤적거리다가 G스파 발견
요즘들어 부쩍 자주 가는 것 같네요
대기시간 조금 있다고 해서 쿨하게 오케이하고 샤워하면서 탕에 몸좀 녹여 봅니다
뜨뜻한 탕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좋네요 ㅎㅎ
시간되서 안내받아 비밀의방으로 입장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머리가 나빠서 누가 들어왔는지 기억은 가물가물
확실한건 마사지실력이 좋았다는 것 정도?
꽤나 전문성이 합쳐져서 놀라울 정도로 시원함을 주는 마사지시간이었네요 ㅎㅎ
가격대비 전문성도 있고 가성비가 좋네요
매니저 화영언니는 오자마자 싱긋 웃으시는데
몸매가 어후~죽이더라고요..ㅎㅎㅎㅎ
그러더니 저를 베드에 눕히고 가슴쪽을 애무를 시작하는데
거기서 이쁘고 먹음직스런 몸매가 옆에 거울속에서 다 보이는데
똘똘이로 피가 쏠리는 느낌...
똘똘이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촉촉한 느낌에 bj까지 받고
콘돔을 장착!!그대로 화영언니를 눕혀서 돌진삽입!!
제가 위에 있지만 밑에서 화영언니가 열심히 쓰다듬해주는데
몸과몸의 따뜻한 체온과 살결에 느낌이
힐링이 되어가는게 느껴지네요
갑자기 화영언니가 자연스럽게 제 위로올라와서 제 똘똘이를 잡고
넣어버리는데 잘 쪼여주니 제 똘똘이가 더이상은 못버티겠는지
콘안에 시원하게 찍 쌌네요
남은시간동안 화영언니랑 있다가 샤워하고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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