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마인드 강한 혀놀림의 비제잉 하늘이**

건마기행기


*착한마인드 강한 혀놀림의 비제잉 하늘이**

콜라중독 0 3,895 2017.03.21 08:46


친구들과 가벼운 술자리를 갖고 텐스파로 갔습니다.


매번 주간에만 가다가 야간에 처음으로 방문하였고 야간조 주간조 매니저분이 다르다고


카운터 실장님께서 그러시길래 누구가능하냐고 물었더니 하늘씨를 추천해주시길래 그분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사우나실로 이동하여 온탕과 건식 사우나를 즐기며


깨끗히 샤워후 나와서 대기손님들이 많길래 쇼파에 앉아 담배 한대를 태우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렇게 20분정도가 흘러 스텝한분께서 서비스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안내를 받고 배드에 누워있자 1분도채 안되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의 예명은 "미" 관리사님이셨고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야기 거리는 그냥 평소 일상 생활 이야기를 나누며 건식 마사지를 받는데


압조절도 좋으시고 정말 부드럽고 시원하게 눌러주셨습니다.


그렇게 받다 찜마사지를 받는데 술도 마시기도 해서 잠시 잠들었습니다.


무슨 밑도리가 상당히 기본 좋은 느낌이 들길래 잠에서 깨어 봤더니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중이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제 똘똘이는 무진장 딱딱 해졌고 흐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 한시간이 됬을 무렵 노크소리와 함께 하늘씨가 들어오셨습니다.


키는 160중반 키에 슬림한 몸매 그리고 매력미가 풍기는 와꾸 정말이지 제 이상형이였습니다.


관리사님은 퇴실 하시고 하늘씨는 상탈을 했더니 몸매가 와우.. 가슴이 설레며 얼굴이 후끈후끈 해졌습니다.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해 밑으로 서서히 내려가 화려한 비제잉을 해주시는데


금방 발사 할뻔했습니다. 페이스 조절을 해가며 참으면서 받는데


그 혀놀림에 저도 모르게 얼마 되지않아 바로 발사해버렸습니다.


그후 청룡을 태워주시는데 시원하니 술기운이 다깨버렸습니다.


그렇게 엘레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받은후 저는 친구들과 라면 한그릇을 비우고 기분좋게 죄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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