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너무 예쁜 에이스 체리 손길이 살아있는 현쌤

건마기행기


명실상부 너무 예쁜 에이스 체리 손길이 살아있는 현쌤

카카다스 0 3,979 2016.09.05 11:55

자도 자도 왜이렇게 피곤한지 눈을 뜨고 있어도 잠이 오늘이네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운동은 하기 싫고 마사지나 받아야지 하고 ㅎㅎ

목동 에이스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행히 타이밍을 잘마춰서 바로 오시라고 안내를 해주시네요.

간단히 씻고 담배하나 필떄쯤 안내를 도와 주시더군요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께서 들어 오시네요.

간단히 인사를 하니 현선생님이라고 하시네요.

선생님 요즘 죽겠다고 피곤해서 앙탈아닌 앙탈을 부리고 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니 한숨 푹자고 나면 피로가 싹풀려 있을거라고 걱정말라고 하시네요 ㅎ

잠시 선생님 손길에 시원함을 느끼며 눈을 감으니 잠이 솔솔 오네요.

눈을 뜨니 오우 세상에나 너무나 상쾌하네요.

선생님 뭐한신거냐고 농담을 하니 웃어주시네요.

실없는 소리말고 돌아 누으시라는 말씀에 ㅎㅎ알겠습니다 하며 누우니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아이쿠 잠이 다깨버리네요 오묘한 느낌이 참좋아요

잠시후 노크 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어둡지만 너무 예쁘신 분이 들어오시네요

속으로 쾌제를 부르며 담담한척 있었지만 좀 두근두근 했네요 ㅎㅎ

선생님이 퇴장하시길래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는데

체리씨라고 하시네요. 기억해야지

이야 생기신것과는 다르게 너무나 애인모드시네요. 감격입니다.

너무나 친절하시고 어찌나 잘해주시는지 최대한 빨리 끝낼려고 노력했는데

체리씨 입안이 너무나 따뜻해서 얼마 못갔습니다. 신호가 와서 말씀 드리니

괜찮다고 하시며 끝까지 머금어 주시는데 감동이네요.

예기치 못하게 좋은곳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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