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추천을 받고 가끔 방문하는 젠틀맨스파

사우나만 가끔즐기로 가는것도 좋지만 마무리가 빠지면 섭하죠

샤워후 실장님의 안내를 따라 룸으로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마사지 관리사가 먼저 들어온다

웃는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웃으면서 들어오시니 같이 웃게됫다

11번 관리사라고 반갑게 인사한다

쿨한성격이신듯 마사지나 대화하는데에있어 거침이 없었다

시원시원한 손놀림으로 약간은 아프면서 시원한느낌을 주고

시원시원한 압을 원하는 나는 정말 최고엿다

올때마다 마사지부분은 대부분 만족하고 가는듯하다

찜지압을하고 앞으로 누워서 똘똘이근처에도 지압을 받고있는데

큰키에 시원시원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언니가 들어왔다

유리언니라고 인사하고 얼굴에 에센스 발라준다

유리는 얼굴 마사지해주고 관리사는 접린선 마사지 해준다

2:1 느낌 마음같아선 둘다 서비스 해주면 좋을탠대..

짧게 5분정도 느낀것같은대 관리사는 퇴장한다

마시지 관리사가 나가고 마무리 유리가 가 탈의하고 서비스를 시작햇다

립서비스를 해주는데 느낌이 따듯하면서 짜릿한 이느낌..

입속이 따뜻한게 녹여주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혀로 여기저기 뭐를찾는듯한 애무는 나를 흥분의도가니로 몰아넣엇다

뽀얀 속살을 터치할때는 핸플로 서비스를 해주고 느끼기시작하자 다시 입으로 해주기시작

손과입으로 같이 스피드를 높이자 신호가왓다 쌀것같다고하니 입으로 쪽쪽잘빨아주며 입사로마무리..

입사하고 청룡 서비스까지 받았다..

서비스 끝나고 이런저런얘기하는데 대화능력도 꽤괜찮고

배웅해줄땐 볼에 살짝 뽀뽀해주면서 자기보러 또오라고한다

또 가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