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에 채 관리사와 제이를 만나 제대로 충전한 스토리~

건마기행기


추석 전에 채 관리사와 제이를 만나 제대로 충전한 스토리~

이끄요 0 3,876 2016.09.14 02:32


이른아침에 급 달림신이 와서 목동에이스로 달려갑니다~ㅎ

시간보다 조금빨리와서 샤워를 넉넉히 했네요

몸 깔~끔~하게 싯고 마사지실로 갔습니다~

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여~

이쁜 미시 같은 느낌의 관리사입니다

마사지실력은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잘하십니다

손가락 위주로 혈을 잘눌러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십니다

그리고 일단 관리사님이 편안한 목소리에 이쁘시고 부드러운 손길때문에

전립선 마사지를 할때 꼴릿 손이 닿기도 전에 빳빳해집니닿ㅎ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중에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안녕하세요 라고 하며 마무리 하는 언니가 입장하네요

섹시한 느낌에 이쁘장한 언니입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언니가 원피스를 내려주니 이쁜 가슴이 보이네요

하얀피부에 앙증맞은 꼭지가 참 탐스럽네요

불을 좀 어둡게 바꾸고서는 저에게 다가오네요

"오빠는 어떻게 해주는게 좋아?" 라면서 물어봅니다

참 색기도 있고 참 매력적입니다

삼각애무를 해주면서 제꼭지가 떨어지기 직전까지 빨아줍니다

그리고 한손은 알주머니 쪽을 더듬더듬 하면서

그리고 슬슬 내려가더니 골반쪽에서 한바퀴 돌더니

제소중이를 빨아줍니다 입안이 정말따듯하고 좋네요 ㅎㅎ

혀로 살짝 살짝 핥아주는데 짜릿합니다

마무리도 입으로 받아줍니다.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시원하게 발사도하고 기분 최고네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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