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컵 가슴 훌룽한 바나나를 잘 빨는 수정이

건마기행기


B컵 가슴 훌룽한 바나나를 잘 빨는 수정이

카카다스 0 4,199 2016.12.24 09:52

내가 마사지 다녀왔거든

썰 한번 풀어볼게


 원래 마사지 자주 다니는 편인데 집근처에도 몇개 있긴 한데

동경이 좋더라고 시설도 깔끔하고 스텝분들도 친절해서 그래서 동경 많이 가는 편임

근데 크리스마스가 코앞이라 그런지 나와 같은 인간들이 많이 보이더라고

완전 북적북적 하지는 않아도 그래도 사람 좀 있어서 기다려야 되나 걱정했지만

그래도 다행히 씻고 나와서 실장님이랑 얘기 좀 하다 바로 방 안내 받았어

수정언니 지명했는데 나는 이 언니가 좋더라고

왜냐?!

가슴이!

크흡!

본 사람들은 다 알거야!

 

방에 들어가서 쏴악 한번 스캔하고 투큰투큰 거리며 기다리고 있는데

선생님 들어오시는데 와 되게 젊고 이쁘시더라

마사지 선생님 외모에 눈 돌아가긴 그렇다고 완전 돌아간건 아니지만..

어쨌든 이뻤어

수선생님이라고 하시는데 눈여겨 봐야할 선생님이었다고나 할까

선생님한테 아프게 해주지 말아달라니깐

웃으면서 걱정하지 말고 누우시라는데 대박 손결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좋더라


 마사지 솜씨도 괜찮아서 마사지 받는 내내 편안했어

막 어거지로 누르는 마사지가 아니라 시원시원하게 뭉친 곳들 풀어주는데

나중엔 너무 편해서 몽롱해지기까지 했다니깐


 전립선 마사지 해줄때도 선생님 손결이 다으니깐 나도 모르게 움찔 움찔 거리는데

기분 끝내주더라고 이래서 내가 마사지를 못 끊는거 같애


 거의 마무리 될때쯤 전화하시고

잠시뒤 노크 소리와 함께 수정언니 입장하는데 키야 보고 싶은 얼굴 보니깐

너무 좋더라고 마치 애 마냥 언니 탈의시작하는 데 반가움 표시하고

언니 가슴먼저 한번 만져보는데 이 느낌은 어디서도 못 얻는 느낌이야


 서비스 받기 시작하는데 수정언니 역시 살아있음

언니 혀가 내 몸 구석을 탐하는데 이야 간이나 쓸개까지 바치고 싶은 심정이었음

내 타조알2개 사정없이 핥기 시작하는데 굿 배럴 베스트까지 기분이 좋아짐

입으로 바나나 무는데 혀를 딱 붙여서 자극시키니 금방 달아오르게 되더라고


 손으로 해줄때 언니 가슴 만지면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언니랑 가벼운 얘기하는데 솔직히 뭐 진지한 얘기할 게 뭐 있겠음

그냥 간단한 얘기하는거지 어쨌든 언니 목소리도 참 내 스타일이라 더 자극 되더라고


 그렇게 서비스 받다가 몸밖으로 나오려는 나의 유전자들이 발버둥 치길래

언니한테 말하니 다시 입으로 해주면서 쌌는데 기분 좋음

가글 하면서 한번 더 물어주는데 마음 같아서는 놔주기 싫어졌음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되서 참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지


 아 이 글 쓰고 보니깐 또 가고 싶어지네

밤에 할 것 없으면 또 달리든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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