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와꾸 빠지는게 하나없는 가인이!!!

건마기행기


몸매 와꾸 빠지는게 하나없는 가인이!!!

폭발하는힘 0 4,125 2017.02.12 00:52


요즘 날씨가 무척 쌀쌀하네요. 사우나를 가고싶은데 사우나 생각하니 텐스파가 생각나고 텐스파를 생각하면 가인이가 떠오릅니다.


오늘은 하는일도 없어 아침 일찍이 밥을 먹고 전화 예약을 합니다.


11시에 예약을 잡고 대충 준비하고 외출을 합니다.


텐스파에 들어와 결제를 하고 사우나실로 향합니다. 아침에 탕을 깨끗히 청소해놓으신 것 같습니다.


몸에 물을 묻히고 탕에서 몸을 댑히고 건식 사우나도 즐겼습니다.


그렇게 깨끗히 씻고 나와 쇼파에 앉아 쥬스한잔을 하니 몸이 나른해졌습니다.


스텝한명이 내려와 저를 방으로 안내 했습니다.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하고 예명을 물어보니 미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마시지가 시작되고 요즘 날씨니 뭐니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미관리사님한테 처음 받아보는데 정말 잘하십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됬는데 실력이 정말 숙련된 장인이셨습니다. 제몸은 이미 화끈해졌습니다.


받는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가인이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퇴실합니다.


웃으며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상의탈의를 합니다. 상의탈의 한순간 저는 한마리의 늑대로 되더군요.


꼭지 애무가 시작되는데 저는 참을 수 없어 바로 정자세 잡고 시작을 합니다. 눈을 살포시 감고 신음과 함꼐 느끼는데


저는 가인이에게 푹 빠졌습니다. 뒷자세로 취해 마무리를 시원하게 발사했고 저는 가인이를 한번 꼭 껴안았습니다.


그후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을 나와주고 내려가 샤워후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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