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로리삘의 한나를 본 후기

건마기행기


어린이날 로리삘의 한나를 본 후기

네오에너지 0 3,812 2017.05.06 00:53

어제 조카들을 데리고 롯데월드를 갔다가 간단히 저녁을 먹은 후 

조카들과 헤어지고 공허함을 달래기 위해 

가까운 위치에 있는 잠실G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어린이날이라서 그런지 한산하기도 하고 북적거리지 않아 참 좋았네요 

가볍게 사우나를 즐기고 나오니 스텝분이 바로 비밀의 문으로 안내해주셨고 

위에서 실장님과 간단한 인사 후 스타일미팅을 거쳤습니다.


어린이날이니 로리로리한 취향의 언니가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말씀드리니 딱 좋은 언니있으니 기대하고 계시라는 실장님의 귀여운 멘트


마사지사는 40대 초반으로 보였네요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피로도가 한결 풀어져서 기분좋았던 마사지였습니다.

처음엔 아픈거 같더니 조금 참고지나니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져서 참 좋았네요 


그리고 가장 기대하고 고내했던 서비스 언니 

이름은 한나라고 하더라구요 

굉장히 아담합니다 

귀엽습니다

이쁩니다

약간 엉뚱한 성격이 있지만 그것마자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언니입니다.


키는 156?정도로 로리의 표본 슬림한 바디라인과 팔다리 

하지만 가슴은 체격에 맞지않은 B컵!

연애감도 찰지게 아주 좋았고 속궁합이 참 잘맞는 언니였어요 

한나도 그러다라구요 이렇게 느껴본적이 처음이라나?

아무래도 립서비스이겠지요? 그래도 참 말하는것도 이뻤네요 

역립도 거부하지않고 소프트하게 잘 받아주었던 한나 

아직도 아른아른 기억에 남아 다시 재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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