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 덕분에 똘똘이에 힘이 빡!! ◆감동의 순간~

건마기행기


※보미※ 덕분에 똘똘이에 힘이 빡!! ◆감동의 순간~

카카다스 0 4,179 2017.05.13 04:41


어제 친구만나기로 했는데

깜빡 잠들어서 눈떠보니 부재중전화에다 어마어마한 카톡들

바로 전화했더니 욕이란 욕을 다하는데

일단은 미안하다고 했죠

밥먹으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술마시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근데도 안 풀려보이길래 마사지 쏜다고 하니깐

그때부터 좋아라 하기 시작하는게~ 참~ 남자는 다 똑같아요ㅋㅋㅋ

그렇게 술자리 마치고 택시타고

동경스파로 향했습니다

내려가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마쳤죠

아가씨 추천받는데 보미가 다들 평이 좋다고 하시기에

그래서 저는 보미로 초이스했습니다

친구는 소은이로 초이스하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날이 더워 엄청 땀흘렸었는데

씻고 나니깐 한결 개운해지는게 좋았죠

다 씻고 나와서 휴게실에서 TV보면서 기다리고 있으니깐

우리 차례가 되었고

각각 방으로 입장했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이쁘장하신 생긴 관리사분이신데

나이도 젊은 편이라 좋았죠

마사지 실력이야 말해 뭐하겠어요

그냥 빼어난 실력을 갖고 계시다 이거면 되겠네요

인사 나누고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상체부터 차례대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목이랑 어깨부터 차근차근 풀어주시고

등이랑 허리는 수건 올려놓고 팔꿈치로 돌려가며 풀어주시는데

여간 시원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옆구리까지 터치해가며 관리해주시는데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에 익숙해지고 있으니

한창 관리받고 나니 나중쯤엔 너무 편해져서 스르르 눈까지 감기더라고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다 서비스 받고 나니깐

너무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중간에 힙업마사지 해줄 때는 정말 엉덩이가

1cm는 올라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네요

제대로 관리 받은게 오랜만이라 그런지 기쁘더라고요

전립선 마사지해줄때는 역시

야한 드립을 빼먹으면 섭섭하죠

바지로 손 넣으면서부터 관리사분의 색드립이 시작되는데

부드러운 손길이 똘똘이를 만져주니 느끼게 되고

귓가로는 색드립이 들려오니 흥분이 배가 되고

참으로 인상적이고 즐거운

온 몸의 털이 곤두설 정도로 찌릿찌릿 했네요

그렇게 전립선 해주던 관리사님이 어디론가 전화를 하시고

잠시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들어와서 자세히 살펴 보니

이쁘장하니 몸매도 괜찮고 피부도 좋은 그런 아가씨였죠

이름물어보니깐 보미라고 하네요

관리사님은 즐거운 시간되시라는 멘트와 함께 퇴장하시고

보미가 탈의합니다

상탈이라 살짝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와꾸가 좋으니 괜찮았죠

벗은 몸매를 보니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

가슴도 제법있고 탱탱해보이는게 좋네요

그래도 만져봐야 알죠

보미가 애무시작해줌과 동시에

저 역시도 손으로 보미의 가슴에 손을 올려 쥐어봅니다

좋아요 살아있어요

보미의 혀가 끊임 없이 움직이니

안그래도 뜨거웠던 몸이 더 뜨거워지기 시작합니다

잘하네요

그렇게 한참을 핥고 빨고 하던 보미가 고개를 아래로 향하더니

제 똘똘이를 뭅니다

원래 서있던 똘똘이인데 보미 입천장 뚫고 나올 기세로 더 힘이 들어가 더라고요

보미가 입술과 혀로 잔뜩 화나 있는 똘똘이를 달래주고 진정시켜주는데

그게 진정이 되나요

그냥 즐기고 즐기고 또 즐길 따름입니다

이어서 손으로 해주는데

스킬이 좋아서 그런지 손으로 하니깐 금새 신호오고

보미한테 말하니 다시 입으로 물고 빨아줍니다

그렇게 조금 더 빨게 하고 나선 더 이상은 못참겠다 싶어서

정말 싼다 하고선 시원하게 shot!!!!

마무리로 청룡해주는데 시원한게 똘똘이가 금방이라도 다시 설 것만 같더라고요

가운 입혀주고 마지막에 포옹 한번 더 해주는데

이게 참 뇌리에 깊게 박히더라고요

나오니 친구도 나와서 기다리고 있고

즐거웠다고 얘기하는데

뭐 돈이야 제가 쓰긴 했어도 저 역시 즐겁게

세상 누구보다 즐겁게 놀다가니 뭐 따로 할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이랬죠

뭐 친구 기분풀어주러 방문했다가 제가 더 즐거웠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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