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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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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에서먹는만두 1 5,914 2019.10.14 21:47
트윈스파
지민이
1212


 

지민4.jpg

 

 

 

즐거운 주말의 끝은 항상 아쉬움이 남는법이죠.

 

그래서 저는 월욜 그냥 비틀댈 각오하고 일요일 불싸질러 버렸습니다.

 

 

술로 달리다가 집가는길에 트윈스파로 즐달한 후기 입니다.

 

자주가는 가게 이니깐 전화하고 가니깐 크게 대기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씻고 담배 하나 피니깐 안내해주네요.

 

 

방으로 올라오니 오늘은 민관리사 들어 옵니다. 처음봤는데 온지 얼마 안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른 관리사 보다 어려보이니깐 조금은 우려가 됬네요. 하지만 우려와 달리 굉장히 시원한 마사지로 몸을 제대로 풀었습니다.

 

 

항상 하는대로 등허리 어께 목 머리뒤 등등 엄청 시원하게 지압해주고 풀어주고

 

젊어서 그런지 힘이 굉장히 좋네요. 그리고 굉장히 친절하기도 하고

 

어디 불편한곳 없냐 그리고 심심할까봐 도중에 말도 재밌게 해주고

 

정말이지 마사지나 서비스마인드라던지 굉장히 신경써주고 정성을 다해주는듯한 느낌이

 

여튼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굉장히 개운하게 잘 받아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민관리사로 지명하려구요. 굿!!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를 하던도중에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오늘은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지민이도 절 살짝 알아보는듯한 눈치인듯합니다. 하긴 여기만 다니긴 했어요.

 

반갑게 인사하고 홀복 딱 벗는데 역시 살아 있군요. 몸매가 극 슬림한게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네용. 그리고 지민이의 상콤한 발랄함 덕에 마음이 굉장히 발기 됬네요.

 

 

오늘도 역시 애무가 지려주게 잘 빨아줬습니다. 그냥 정성을 다해서 BJ를 해주는데 정말이지

 

몸이 부르르 떨리군요. 지민이 역시 좋아요. 그리고 떡감또한 굉장하게 좋았죠.

 

 

오늘은 지민이가 흥분했는지 여상에서 팟팟 하고 있는데 오늘은 척척 소리가 날만큼 흥건했네요.

 

나중에 보니깐 허벅지와 허리위로 계곡수가 둘러져 있네요. 지민이의 흥분에 저도 달아 올라서

 

저도 오늘은 확 달아올랐다가 꺼져버린 하얀 잿더미였네요.

 

 

아무튼 오늘은 민관리사도 좋았고 지민이도 좋았고 여러모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9.10.14 23:32
슬림해보이는 몸매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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