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현정이와 착착 감겼던 뜨거웠던 연애후기 입니다.

현정이 참으로 좋은 처자 였습니다.

생긴건 매우 단아하게 생겨서 조금 까칠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현정이는 참으로 저를 기쁘게 해줬었던 처자였죠

연애하는데 너무 딱딱하면 딱딱한 녀석이 흐물흐물 해지더군요.

흥미가 떨어지니깐 흥분이 식는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현정이는 저를 항상 즐겁게 해주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마음이 발기가 되야 진정한 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심적으로  딴딴하게 만들어 주는 현정이 어쩜 이리 밝은것일까요 생긴것과는 다르게

그리고 와꾸도 평타 이상이니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몸매가 정말 끝내주었죠.

관리 잘했더군요. 군살하나 없는 몸매 만들기 힘들었을 텐데 정말이지 할때 뱃살 흔들리는것만큼

정말 추한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현정이는 저의 까다로운 기준치를 중족을 시켜줬네요.

그리고 무수한 경험이 있어서 느껴왔던것이지만 슬림한 처자들이 대부분 쪼임들이 좋더군요.

현정이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쪼여주는 맛이 참 좋은 처자였죠.

BJ부터 썰을 풀자면 혀로 핥아주는것이 왜이리 짜릿할까요. 정말이지 천천히 그리고 섬세한 입놀림으로

저의 존슨을 자극적으로 만들었습니다. BJ또한 정성껏 길게 해주는 정성이 너무나도 좋았고

그리고 목구멍에 닿았을때 윽윽 거리는 소리 들을때 정말 짜릿하더군요. 현정이 참 정성껏 해주는데 너무 좋았네요.

부랄도 혀로 싹 핥아주고 마무리로 귀두를 쪽하고 귀두키스를 해주네요.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상위로 올라오는데 어제는 저의 리드로 하고 싶어 제가 하겠다고 하고 현정이를 눕혔습니다.

누우면서 다리를 벌리는데 정말이지 현정이의 꽃은 참으로 단정하게 이쁘게 생겼더군요.

가끔 희한하게 생긴 처자들이 있는데 그리 신경은 안쓰지만 현정이는 참으로 속까지 이쁘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넣고 음미를 하고 있었죠. 하지만 마사지 받는 침대다 보니깐 다리가 참으로 움직이기 힘드네요.

그래서 저는 스텐딩 상태에서 현정이의 다리 한쪽을 들고선 흥분을 주체를 못하고 그대로 방출 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웠던 연애 였습니다. 친절한 현정이 엘리베이터까지 에스코트 해주는데 가는길에 볼뽀뽀해주고 갔습니다.

현정이와의 연애는 정말이지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