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에서 영계백숙 먹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다원에서 영계백숙 먹고 왔습니다

아기공룡둘째 2 22,263 2015.05.15 10:54
① 업소명: 다원

② 방문일시: 4/20일

 


③ 파트너:솔관리사(20대 후반?으로 관리사들에 비해 젊었습니다)+현지(20대 초반?의 로리삘이었습니다)

 


④ 후기:

일단 평소처럼 전화를 걸어 찾던분이름을 얘기하니 비번이라 오늘 쉬신다네요..에효....

 

하지만 그날은 다른 날과 달리 유달리 몸이 뻐근해 방문하기로 하고 잘하시는분좀 맞춰 달라 햇습니다.

 

그렇게 평소대로 사우나를 좀 하구 올라가서 실장님을 뵙는데 최근에 솔선생님이라고 새로오셨다네요

 

실장님 추천이니까 그냥 OK하고 들어가면서 좀 귀여운 아가씨로 미팅해 달라고 요청하니까

 

마침 있으시다네요^^

 

그렇게 방에 누워있으니 청순한 아가씨 느낌의 솔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목소리도 정말 귀엽고

 

관리사를 터치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들었습니다ㄷㄷ

 

그렇다고 마사지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오일 마사지를 받을떄는 오일발라서 그렇겟지만

 

손이 정말 부드럽고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것 떄문에 제 존슨도 바로 반응을 햇구요

 

그렇게 기분좋게 받고 있다가 전립선을 잡는데 어휴!! 앞으로 전 무조건 솔관리사님 지명입니다^^

 

그렇게 제 막 배출을 하고싶을 지경에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아까 실장님에게 말씀드렷던

 

슬림하고 귀여운 외모에 현지씨가 들어오네요 그렇다고 ㅅㄱ도 작은게 아닙니다!!!!!(한 B정도??)

 

그후 우리 솔관리사님을 보내드리구 현지씨와 단둘이 남게 되어 대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고등학생??같은 정말 귀여웟습니다 그후 현지씨의 아기자기한 입으로 제존슨을 위로해주는데

 

그 쪼임은 정말이지 완벽하더군요 단점은 너무 빨리 배출할것 같아 말하니 현지가 알아서

 

컨트롤 해주는데 이떄 정말 그냥 업소여자가 아닌 절 많이 생각해주는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라

 

괜히 기분이 더 들떠서 순간 방심에 발사를 해버렷습니다....쳇!!

 

마지막으로 청룡열차를 타니 찌릿찌릿 시원시원 하네요

 

다원의 장점은 마지막 까지 아가씨가 에스코트를 해주네요~!~!

 

나와서 실장님과 괜찬았냐는둥 말을 하고 사우나에 올라가  막에서 들어가 몸을 좀 지지고 일어나니

 

정말 개운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⑤ 총평:

한마디로 영계백숙 먹은 느낌????맞나요???ㅎㅎ진짜 좋았습니다 솔관리사,현지씨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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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diakk 2015.05.15 10:54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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