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의 스파 다원에서 룸삘와꾸 한별이와 힐링타임

건마기행기


가성비 갑의 스파 다원에서 룸삘와꾸 한별이와 힐링타임

우루사이다 0 4,032 2017.05.31 02:47

 
[Intro]


퇴근 후  강남에서 술한잔 먹으니

급 달리고 싶은 맘에 방문하게 된 압구정 다원.
 
항상 차로 이동하는데 발렛기사님이 계셔서 정말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도착하니 평일인데도 손님들이 꽤나 많았으나 응대가 참 좋았습니다.

사우나에서 샤워를 하고 탕에서 몸좀 녹이다

나와서 사우나 소파에서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으니

예약시간이 되서 마사지실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


유니폼을 입고 관리사분이 들어오는데

몸매만 봤을때 상당히 슬림해서 처음엔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나 착각이 들정도였습니다.

30대 초중반정도로 보이는 외모에 몸매는 상당히 슬림해서

마사지를 잘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사지를 시작하니 저의 생각이 잘못됐다는걸

느끼게할 정도로 압도 강하고 마사지스킬도 확실히 뛰어났습니다.

특히 무겁고 못하는 관리사가 봉잡고 발로밟으면 정말 기분 안좋은데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가 가장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뒷판 마사지가 끝나고 돌아 누우니 동생놈한테

오일을 바르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벌써부터 동생놈이 꿈틀꿈틀 기립하네요...

관리사가 조금만 참으면 이쁜언니 들어올거라고 말해서 겨우겨우 참고있었습니다.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와서 얼굴 마사지를

하는데 매번 느끼지만 이렇게 3명이 있을때가 제일 꼴릿한듯

옛날 안마할때 황제서비스를 받는 그런 느낌을 받음.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님은 서비스 잘받으라는

인사와 함께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마무리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서비스]

얼굴 - 상하

20대 초반 정도로 보이며 피부는 뽀얗고 부드러운게 참 좋습니다.

성형느낌이 조금 나는 미인형에 작은 얼굴에 또렷한 눈코입 남자들이 참 좋아하는 얼굴인거같습니다.
 
와꾸로 내상은 전혀 없을것같고 강남삘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강추 와꾸입니다.


몸매 - 중상


몸매는 160초반 정도로 보이는 아담한 키에

극슬림한 날씬한 몸매입니다

가슴은 자연산인지 튠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담한 몸에 딱 적당해 보이는 손에 딱 쥐어지는 사이즈


서비스-상


오일을 정성껏 닦아주고 상의 탈의를 합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이어지는 기본적인 삼각애무에

혀를 적극적으로 돌리면서 서비스를 합니다.

정성스럽게 오랜시간 BJ를 맛깔나게 해줍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BJ를 해주는 언니는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젖꼭지를 빨아주며

핸플을 하는데 저는 윤지씨의 가슴을 탐하고

쌀거 같다고 말하니 바로 내려가서

입으로 받아주는데 어리고 이쁜 언니가 빨아주며 입으로 받아주니

몸이 꿈틀꿈틀하면서 찌릿찌릿합니다

마무리로 깔끔한 청룡열차까지 더해지니 연애를 못해도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서비스입니다
 

 

[총 평]

가성비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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