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자마자 보게된 그녀 수아!!

건마기행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보게된 그녀 수아!!

콜라중독 1 4,675 2017.04.18 11:57


다른스파에서 마사지에 실망하고..어떤곳은 언니에 실망하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다원에 또 방문해봅니다. 

 
정확히 오전 10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기분좋게 샤워까지하고 나와봅니다.


예약을 해서 그런지 속전속결로 가능하네요ㅎㅎ


언니는 저번에 보았던 수아씨로 지명을 했는데


관리사님은  예관리사님이 가능하시다기에


그냥 믿고 마사지실로 이동.


특별히 원하는곳이 있냐 물어보시고 불편한데 있으면 말하라기에


제가 예전에 운동으로 인해 왼쪽 날개뼈가 가라앉아있어


자주 힘이들어가서 그런지 어깨,목,등 근육을 잘부탁해봅니다.


관리사님은 제가 원하는 강력한 폭풍 지압도 가능하시고


뭉쳐있던 근육도 오일마사지에도 화끈하게 풀어주십니다.


특히 아픈곳을 세심하게 지압해주실때 진심 쌀뻔했습니다..


저같이 시원한 마사지를 원하시는분께는 정말 강추해드리는 관리사님..!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관리사님이 어디론가 콜을 합니다..


제가 원하는 타임이겠죠!

 

수아씨의 와꾸는 상중+ 이상의 와꾸입니다..


관리사님이 저의 똘똘이 마사지를 해주시다 퇴장합니다.


드디어 수아씨와의 둘만의 시간!


수아씨 키는 165cm 정도의 큰 키와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에 청순 와꾸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아씨가 BJ와 핸플이 들어가는데


수아씨가 꼭지를 살살 애무해주며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나와봅니다!


서비스는 타업소처럼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저는 어차피 스파를 가는 목적이
 

마사지가 주고 서비스는 부이기에 저에겐 충분합니다 ㅎㅎ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1:57
ㅎㅎ

Total 1,157 Posts, Now 1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