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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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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먹물 2 3,968 2019.04.29 16:55
부천미스파
상아
야간


① 방문일시: 4월 28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부천 미스파 


④ 지역명: 상동역 4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상아


⑥ 건마 경험담

 

 


평화롭고 한가롭고 잉여로운 지긋지긋한...하루종일 집에서 딩굴딩굴 하니


몸이 굳어가는게 느껴질때쯤 안되겠다 싶어서 마사지받으러 이곳저곳 찾아봅니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다른곳도전했다가 뭔가 실패했던 적이 많아서 그냥 가던곳으로


미스파로!갑니다


오랜만에 오는건데도 친절함은 여전하네요....보안도 여전하구요...솔직히 cctv봐달라고


할때는 제가 낯을 좀가려서 그런지 쑥쓰럽드라구요


그래도 안전한 곳이라는 뭔가 아무튼 믿음직스러움이 팍팍 느껴집니다


결제하구나서 샤워후에 담배하나 피며 앉아있으니 타이밍 좋게 바로 들어갑니다


배드에 누워 잠시 쉬고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올탈 호텔식마사지답게 올탈입니다올탈 물론 제가요...ㅋㅋㅋㅋ


뒤로 누워 건식부터 천천히 받으며 이러쿵저러쿵 세상이 이러쿵저러쿵


이번주는 어쩌고 저쩌고 얘기하다보니 벌써 전립선 마사지 받을 시간이네요ㅋㅋㅋ


관리사분이 저의 사타구니쪽으로 손을 쑥 이로케저러케 슥슥 야시꾸리하게 마사지를 해주니


동생놈이 벌떡 일어나서 세상밖으로 나가고 싶다더군요 많이 쌓아두신분들은 전립선에서


나올수도.....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온몸의 신경을 뇌로 집중시켜 애국가 3절까지 부르고 있을때즈음


매니져가 들어오네요.....홀리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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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순간 문으로 시선고정을 했는데 와...몸매 지리고...와꾸 작살나는 매니져가


들어오네요....ㄷㄷ관리사분 나가자마자 바로 이름 물어보니 상아라고 하더군요


흐음 그렇구나 하면서 전체적으로 뚤어져라 쳐다보고있으니 쌀뻔....ㄷㄷㄷ진짜 지립니다..


올탈은 아니고 홀복 탈의하고 팬티만 입은채 삼각애무부터 차근차근 그 예쁜 얼굴로.....


그 아리따운 혀로 저의 몸 이곳저곳 방방곡곡을 누비며 밑으로 내려옵니다....하악


저의 동생놈과 뽀뽀로 인사를 나눈뒤 미친듯이 공략해오네요 바로쌀뻔..


못다부른 애국가 4절을 부르며 이대로 바로 쌀순없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봅니다


결국,,,그 의지는 채 5분도 못가고 바로 넉다운되어 발싸...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안에 있는


따스한 입안으로 저의 자식들이 잔뜩 들어갔고 그녀는 웃음을 지으며 저를 바라봅니다...


일요일.. 언제오죠 월요일밖에 안됬네요.... 일요일은 언제오는걸까요


전 이 후기를 쓰는 순간에도 미친듯이 보고싶네요...일요일이 되어 빨리 보러가고싶습니다...


그녀의 얼굴 몸매가 생각납니다...빨리 다음주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4.29 16:59
좋네요~
아몬드 2019.04.29 20:57
나두 가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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