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릿사진 有]]●█▀█ 접견은 [[하나]],일반인과 같은 DDuk감 █▀█●[[역삼 트윈스파]]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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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메라 0 5,919 2019.10.04 12:22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10.04
하나
귀욤귀욤 하며 열심히 하려는 마인드
주간

gs.jpeg


전날의 과음으로 인해서 숙취에 몸부림 치다가 안돼겠다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급하게 ...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왔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음식을 먹어서 해장을 하는것보다 땀을 흘리거나 


마사지를 받음으로서 해장하는것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ㅋㅋ 


게다가 숙취라고 해봐야 솔직히 속이 안좋은것이 아니라 몸이 


아린다고 해야하나 .. 시큰거리고 좀 아픈 느낌이라 마사지가 


제격이다 .  도착해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오니 빨간날 다음날이라


그런지 나와 같은 손님들이 좀 있는듯 보였다 . 잠깐의 대기를 지나 


윗층으로 안내를 받아 마사지를 받았고 목부터 차근차근 압으로,


섬세한 손길로 마사지를 받으니 술기운이 조금 날라가는듯 하며 


다시금 속에서 술냄새가 올라왔다 . 어느새 마사지는 끝이나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다 . 숙취와 술은 거의 다 깼지만 술냄새가 


진동하는 상황이라 마무리 언니가 들어오자마자 " 오빠 !! 지금까지 


한잔하다가 온거에요 ? " 라는 말이 방에 입장함과 동시에 나왔다 .


마무리 언니로 들어온 언니는 NF로 일주일 전인가 접견했었던 


// 하 나 // 언니였다 . 아담한 사이즈에 애기애기한점이 매력이고


NF라 그런지 약간의 어설픈 점과 " 어 ?! 이런부분은 능숙하게 하네 ? " 


라는 부분을 고루 갖춰 접견하는 재미가 있는 접견이 즐겁고 새로운


매니저 // 하 나 // 씨 . 술은 다 깻지만 술냄새가 진동하는 관계로 


장난삼아 술이 아직 안깻척을 했더니 " 취기 있는 김에 내가 뿅가게 


해줄게 !! " 라는 귀여운 포부를 내보이며 시작된 본게임 ㅋㅋ 


역시나 아직은 귀엽게도 어설픈 부분이 있었지만 술취한 척을 한 


덕분에(?) 흐느끼면서도 뭔가를 막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에 


새로운 쾌감과 만족감을 느끼며 시원~ 아주 시원~ 하게 마무리를 


마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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