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이 다리사이 빤스사진❤️❤️❤️ ▄▄∩▄█● 은꼴 지민이 박으면 박을수록 맛있었던 후기 ❤️❤️❤️

건마기행기


❤️❤️ 지민이 다리사이 빤스사진❤️❤️❤️ ▄▄∩▄█● 은꼴 지민이 박으면 박을수록 맛있었던 후기 ❤️❤️❤️

조동만 0 5,992 2020.01.16 23:00
트윈스파
지민
10시
10점


 

지민4.jpg

 

 

 

집가는길에 들린 후기 입니다. 오늘 지민이를 봤는데 참 대단히 좋았습니다.

 

이런 적극적인 연애는 오랜만 인듯 합니다. 너무 좋았네요. 뿌리가 흔들리는듯한 기분입니다.

 

그리고 오늘 마사지도 참 대단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오늘 관리사는 송관리사 였죠.

 

 

 

송관리사 오늘 봐도 친절해서 참 좋은듯 합니다. 마사지도중에도 여기저기 꼼꼼히 체크하면서 세심하게 주물러 줍니다.

 

전반적으로 부분별로 나눠서 꼼꼼히 해주는데 정말 좋았던게 등부터 허리까지 하나 안빠지고 꼼꼼하게 주물러 주었는데

 

상체의 뭉친 근육부위가 제대로 시원하게 풀린듯해서 너무 시원한감에 기분이 좋았네요.

 

마사지 받고나서 개운한 감에 나른해진것 같은 기분이었죠.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편안하게 해줘서 그런지 마사지받는 체감이 참 빠르더군요. 머리론 60분인걸 알지만 체감상은 이삼십분 정도?

 

그리고 기다렸던 스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립선 마사지로 저의 존슨을 빳빳하게 세워버리죠.

 

 

 

그리고 기다린 아가씨는 지민이가 들어왔죠. 오늘 봐도 참 귀엽고 아담한게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그리고 여전히 발랄하고 뭔가 사람을 웃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귀여운 아이인듯 합니다.

 

저를 알아보는지 반갑게 맞이 해주더라구용. 화기애애하게 말하고선 홀복 벗고 저에게로 다가오네요

 

존슨을 어찌나 못살게 구는지 손으로 존슨을 위아래로 주물럭 거리는데 귀두가 짜그라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러고선 지민이가 젖꼭지에서 BJ까지 현란하게 빨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뿅갈듯 싶을 정도로 제대로 빨아줍니다.

 

무슨 아이스크림을 빠는것 처럼 빠는데 여간 장난이 아닙니다. 참 대단히 좋았네요.

 

그리고 본게임 시작 되었습니다. 콘 장착하고선 여상에서 시작하는데 저는 오늘은 뒤치기가 끌려서 뒤로 하자고 했죠.

 

뒤에서 지민이의 뒷 구멍에 넣고선 흔들기 시작 했습니다. 마치 블랙홀처럼 빨리는 듯한 그런 쾌감이었습낟.

 

사실 뒤로 하다가 남상에서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뒤에서 하는 쾌감이 워낙 좋아서 뒤에서 마무리 했네요.

 

정말이지 넣는데 이런 쾌감은 또 오랜만인듯 합니다 .너무 좋았네요. 박으면 박는 맛이 있는 그런 쪼임있는 질좋은 처자 인듯 합니다.

 

기운없이 쓰러진 절 지민이가 엘베까지 에스코트 해줍니다. 참으로 친절한 아이인듯 합니다. 

 

연애감이 참 지릴만큼 좋았습니다. 지민이 다시만난 보람이 있네요. 



Comments

Total 994 Posts, Now 1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