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접견에도 버틸수가 없네

건마기행기


재접견에도 버틸수가 없네

메라메라 0 5,375 2019.08.20 14:53
역삼 트윈스파
아영
야간


지난번 방문했던 "역삼 트윈스파"에 재 방문했다.

한번 방문했던터라 사이트에 들어갈 필요없이 바로 전화를 했더니

초객때보단 조금 빠르게 안내를 받고 도착했다.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조금 대기가 있다고 하여 출출하니

짜파게티를 먼저 먹고 담배를 하나 피고 있을즈음 직원이 내려와

안내를 했다. 방에 있으니 저번 들어오셨던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하니 어깨랑 등은 괜찮냐며 아는척을 해주셨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있는중 역시나 어느새 1시간이란 시간은

지나갔고 잠시뒤 마무리 타임 언니가 들어왔다.

다행이 기대했던대로 전에 봤던 "아영"이가 들어왔다 .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피부가 하얗고 보드라워 민삘까지 나던 "아영"이

슬림한 몸매에 비해 작지 않고 업된 가슴까지 ..

양쪽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면 가슴이 성감대인지 본인도 모르게

소리를 내버리는거까지 ...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상상을 하니 ..

허벅지 부분이 다시 뻑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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