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지만 딱히 갈곳도 없고..

머하나 멍때리다 트윈스파 갔습니다

사는동네 근처라 금방 갔는데 연휴라 그런가 한적하네요

덕분에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마사지는 차쌤이라는 분이었는데 미스와 미시의 중간느낌

생각보다 젊고 이쁜 분이 들어와서 놀랬네요

한시간 꽉 채워서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는데 

마지막 전립선마사지가 특히 압권이네요

거의 핸플 느낌나게 해주는데 하마터면 쌀뻔;;;

노크소리와 함께 현정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미지는 슬림하게 잘빠진 이목구비 뚜렷한 느낌이네요

군살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가 취향에 딱 맞았네요

마사지쌤이 나가자마자 전립선 마사지로 빳빳해진 동생놈을 

손으로 붙들고 젖꼭지를 흠뻑 적시며 적극적인 애무가 들어옵니다 

딥스롯에 가까운 적극적인 사까시가 더욱 자극적이네요

장비 장착하고 위에서 방아를 찧더니 자세전환

언니 신음소리가 살짝 거칠어지면서 템포가 빨라지고

마지막 뒤치기 자세에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첨엔 뽀송뽀송했던 언니가 끝날때엔 등쪽에 살짝 땀이 맺혔다는..

계획하나 없어 무료한 연휴 트윈스파 덕에 한시간 잘 놀다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