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베이비 페이스, 영계 매니저 소원씨 보고왔당

건마기행기


[소원] 베이비 페이스, 영계 매니저 소원씨 보고왔당

카멜카멜 1 5,427 2018.12.22 07:13
다원
압구정4번출구
12월21일
12
소원
귀여움
좋음
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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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소원


시간: 주간


슴가: A+


특이사항: 완전 초 핫 영계


<마사지>


마사지의 명가로 불리우는 다원 답게 마사지는 최고였다.


30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다. 각종 혈자리르 딱딱 짚어주시면서


여긴 이런 이런 효과가 있는 혈자리다 라시면서 내 혈을 팍팍 눌러주셨다.


그 혈자리들이 눌러주시니 엄청 시원했다 ㅋ. 진짜 손이 지나간 자리에는 시원함이


스윽 지나간 느낌이랄까. 완전 신세계였다. 이래서 마사지 받는가 보다 할 정도.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신다. 쌤의 은근히 야한 터치에 내 부왕부왕이가


부왕부왕 소리내면서 기립+_+!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 중에 똑똑하는 사이에 소원이가 들어왔다.


난 솔직히 잘못본 줄 알았다. 완전 민삘이 들어오는게 아닌가;


이거
X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물어보니 스물한살이라면서 킥킥 웃었다.


귀여웠음 ㅋ


쌤이 나가고나서 서비스가 시작된다. 업소가 여기가 처음이라고 말했던


소원이 치곤 약간 미숙했지만, 그게 묘미랄까 ㅋㅋ


진짜 묘하게 흥분 되버려서 일찍 찍 싸버렸다 ㅋㅋ...


마사지도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행복.ㅋ






Comments

정키보이 2018.12.22 08:3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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