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된 일을해서 

땀도 많이 흘리고 몸이 고되서

사우나도 할겸 마사지를 받으러

단골인 압구정다원스파를 방문하였습니다

찝찝한 몸을 사우나로 깨끗히 씻은후

대기장소에서 맥주한병을 마시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콜이 와서 내려가고 안내를 받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대기를 하고 있으니 노크 후 

마사지사가 들어왔습니다

여기 진짜 마사지를 잘해서

한명한명 다 받아보는중인데

진짜 다 잘하는거 같네요

마사지를 받고있는데 오늘 하루 

스트레스 받은게 다 풀리고 

기분이 업됬습니다

돈8만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마사지로 몸이 나른해질때즘

마무리를 하러 들어 왔습니다 

이런저런 농담 따먹기를 하다가

이름을 물어보니 수빈이라고 하더라구요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하나하나 진짜너무 좋았습니다 

별이 보이는 기분? 돈만 많으면 

매일보고싶었습니다 

강추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