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11월6일 | |
12 | |
보미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프로필]
이름:보미
나이:24
키:150~160
스타일:귀엽고 아담하게 볼륨도있는 매니저
[마사지]
평범한 건식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아로마가 가능한지는 여쭤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건식 마사지가 너무 시원했던 탓이죠 ㅎㅎ
저도 사실 아로마를 선호하는 편이긴한데 건식마사지로 진행하는데 건식 마사지도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선생님의 실력이 뛰어나셔서 인지 매우 만족스럽게 받았습니다. 마사지 맛집이라고 괜히 소문난게 아닐 정도로요.
그리고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도 매우 섹슈얼하게 해주셔서 매우 잘받았습니다.
[힐링타임]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겠다 싶을때 쯤 노크와 함께 보미가 들어왓습니다.
와꾸도 반반한게 괜찮고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ㅎ
에센스를 제 얼굴에 발라준다음 관리사가 나간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힐링타임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제 돌돌이를 립과 핸플로 농락하기 시작합니다..
으으 오랜만의 힐링이라 얼마 가지 못하고 수아 립에 분출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매우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