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름: 지우

타임: 주간

가슴: B

키: 가늠 못함 늘씬했음. 

특이사항: 쭉쭉빵빵이란게 이런걸까 느껴짐.

<시설> 

대형 호텔 과 비견될만한 내부 인테리어,

그리고 불가마가 있어 땀을 뺄 수 있어서 좋음.

거기에 마사지를 받으면 일정시간대에는 세신이 무료.

주차장도 널찍해서 좋았음. 발렛도 있었다.

<마사지>

30대 관리사님이 따로 관리를 해주신다.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이라

스킬이 남달랐던거 같음. 본격적인 마사지에 들어가기에 앞서

몸을 충분히 릴렉스 시켜주시고 마사지에 들어가십니다.

특히 발로 밟아주실때 그리고 허리 부분을 풀어주실때가 제일 인상깊고 시원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전신 마사지가 끝나고 나면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이게 마사지의 백미라고 생각됩니다. 은근히 야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을것만 같은

제 돌돌이도 벌떡 반응하더군요.

<서비스>

캬 똑똑하고 노크하며 들어온 지우의 몸매는 감탄이 나왔습니다.

와꾸도 괜찮은데다가 몸매까지 좋으니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던 제 돌돌이는

물까지 질질 흘리더군요 ㅋㅋㅋㅋ

지우는 제 얼굴에 에센스를 가볍게 발라주고 관리사님이 나가신후 본격적인

vvip힐링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입과 선으로 제 온몸을 애무하며 알까시까지 해주며 능수능란하게 서비스를

하는 지우에게 저는 5분만에 함락되어 토끼가 되어버렸습니다.ㅠㅠ

마사지 잘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