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이 입에다가 혼을 불태우고 오다.

건마기행기


가영이 입에다가 혼을 불태우고 오다.

안에다했다 0 5,248 2017.01.25 07:05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으러 다원을 찾아갔습니다.


남자는 역시 저녁에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을 한잔하면 생각나는건


오로지 그것뿐이더라구요 그래서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


친구라서 그런지 이구동성으로 다원을 외치면서 신나게 갔습니다.


다원에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태우며 음료를

 
마시고 있으니 저를 안내해줍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관리사님은 저를 편하게 대해주셨고 저도 어색한 분위기보다는 그게 편했습니다.


대화를 많이해주시는편입니다 대화가 재미있고 대화가 많다고 마사지를


설렁설렁하지 않고 열심히 해주네요 마사지가 심지어 시원합니다.


그러면서 제 얼굴을 기억하시는지 이제는 서로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는 그런 사이가 된 거 같습니다. 관리사님은 드디어


제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셨고 아주 미치고 펄쩍 뛸뻔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도 꼴릿하게 잘 해주네요 그때 가영씨가 입장합니다.


모델같이 몸매가 아주 좋네요 제기준에서 키가 약간 작은게 아쉽지만


몸매는 제가 좋아하는 몸매입니다. 나올떈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그런 스타일 ㅎ


가영이랑 둘이 남았습니다. 상의탈의를 하고 공격해옵니다


가슴부터 공략하는 군요 제가 성감대가 가슴이라서


벌서부터 흥분이 됩니다 흡입력이 가슴 애무할때부터


좋아서 BJ받으면 뿌리가 뽑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 뿌리가 뽑힐뻔 했습니다 흡입력이 굉장하더군요


흡입력과 혀놀림에 한방에 갔습니다 너무 좋더군요 오랜만에


굉장한BJ를 받았습니다 금방 흥분이 되서 핸플로 넘어가서


거의 바로 신호가 와서 말 했더니 입으로 마무리 해주네요


쳥룡까지 잘 받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가 다같이 가서 좋은 추억거리


하나 만들고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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