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 ★★★★★바디라인죽여주는 실사첨부★★★★★ 1시간은 묵은피로 싹날리고 15분은 황홀했던 그녀와의 만남

건마기행기


[채영] ★★★★★바디라인죽여주는 실사첨부★★★★★ 1시간은 묵은피로 싹날리고 15분은 황홀했던 그녀와의 만남

오징어먹물 0 4,625 2019.03.25 14:55
부천미스파
채영
야간


① 방문일시: 3월 24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부천 美스파 

 


④ 지역명: 부천 상동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채영

 


⑥ 건마 경험담

 

 

美스파

 

美스파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나: 실장님 오늘 대기시간 있을까요??

 

실장님: 지금은 없는데 솔직히 확답드리기 힘들어가지구..

 

나: 알죠알죠 한두번 간것도 아닌데요뭘..일단 가서 전화드릴께요!

 

실장님: 네 알겠습니다!

 

 

하고 진짜 바로 갔는데 그사이에 몇명이 왔는지..대기시간이..

 

그냥 가려했는데 저랑 비슷하게 온 다른 손님은 그 대기시간을 기다린다고..

 

뭔가 자존심도 상하는거 같고 괜찮으니까 다른 사람들은 다 기다리겠지라는 생각에

 

저도 기다릴께요!외치고 결제합니다..

 

샤워 천천히 담배도 천천히 피고 앉아서 핸드폰으로 유튜브보면서 시간때우고 있으니

 

모신다고 저의 키번호를 불러주시네요

 

 

 

마사지

 

 

누워서 1~2분정도 대기하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들어오셔서 간단히 마사지 설명해주시고 건식 전립선이 기본이고 아로마와 찜은 받고싶다고 하시면

 

해주신다길래 몸에 오일이런거 바르는걸 싫어해서 찜만 선택했습니다ㅎㅎ

 

중간중간 압체크 잘해주시고 뭉친곳 파악후 세상 누구보다 열심히 잘해주십니다

 

건식 받다가 찜으로 넘어가니 몸에 수건을 덮어주시고 천장에 봉?같은걸 잡고 올라가서 꾹꾹 밟아주시는데

 

와...일주일?한달?1년 묵은 피로가 싹날아가버립니다 후우

 

온몸의 기운이 쫙 빠져서 솔직히 안서면 어쩌지 했는데 전립선마사지 받자마자 바로 기립..ㅋㅋㅋㅋ

 

역시 저와 똘똘이는 벌개인가봅니다..

 

 

채영

 

 

 

IMG_20181112_214157_110.jpg

 

 

 

 

 

전립선마자시 받으며 팩도 하고 막 기분이 좋아서 날아가버릴것만 같은 시간을

 

보내는 도중 똑똑똑..소리와 함께 오늘 저의 마무리 매니져인 채영매니져가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내는데 목소리가 참 이쁘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어느정도 감이 오잖아요

 

참 이쁠꺼같았는데 팩을 때고 나서 보니 정말 요목조목 이쁜 얼굴을 가진 채영매니져를 보았습니다

 

관리사님 퇴장후 홀복을 탈의하는데 바디라인이 참 예술이더라구요

 

그뒤 웃으며 오빠 이제 할꺼해야죠 라며 제위에 올라와 목부터 서서히 내려갑니다

 

똘똘이는 터질꺼같은 모습을 하며 빨리 빼고 싶다고 아우성치고 저는 똘똘이에게

 

아직은 안된다 참으라고 눈치를 줍니다..

 

그렇게 저와 똘똘이의 신경전에 채영매니져가 난입하며 거세게 휘몰아치는 bj에 기세는 점점 똘똘이에게 가고

 

저는 결국 항복하고 맙니다..네..토끼가 되보렸어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청룡으로 시원하게 청소하고 남은시간 옆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주고받으니

 

시간이 다되어 다음을 기약합니다

 

즐거운 美스파 방문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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