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보고" "뽕도따자" 마사지는시원하게 마무리도시원하게

건마기행기


"임도보고" "뽕도따자" 마사지는시원하게 마무리도시원하게

왁싱전문 3 18,668 2015.05.15 11:49

몸이 찌부드드하니 마사지가 땡깁니다.


얼치기 태국마사지 가느니


임도 보고 뽕도 따자는 심산으로 건대궁스파 결정


샤워장이며 대기실이며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대기실에 대기하고있느니 시원한 음료를 주길래


시원하게 한잔하고 마사지방 으로 입장합니다


먼저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아주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간혹 "아아아... 아파욥.... ㅠㅠ" 하는 반응을 보이자


"평소 엄살 심하시죠?" 하시네요.


마지막엔 오일 마사지를 해 주십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서비스라고 하네요


엉덩이, 회음부 오일을 묻혀


꽤나 에로틱한 마사지를 선사하십니다.


야릿꼴릿한 마사지를 해 주신 관리사님은


민관리사라고 하시네요.

 

 

마무리 언니 등장


언니가 얼굴 관리를 하고 관리사님은 서혜부 마사지를 하는


야릇한 2대1 상황 똘똘이를 탱탱하게 만드신 후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와 단둘이 남게 됩니다

 

"마사지는 잘 받으셨어요?"


나긋한 인사 후에 상의탈의하는 언니


야릇한 원피스가 시각적인 만족도를 높입니다


와꾸는 적당히 괜찮은듯^^


슴가는 C컵 정도 될듯하고 자연산입니다


160 초중반의 키에 슬림한 편입니다.


입으로 똘똘이를 요래조래 희롱하던 언니는


오일을 묻혀 손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합니다.


"오빠, 할 것 같으면 얘기하세요~"


"얘기 하면 어케 되는데?"


"입으로 해드리게요. 입사 아시죠?"


"오? 그래? 근데 난 입사보다


(사정)하고 난 뒤에 입으로 해주는게 더 좋던데


그니깐 청룡


"에이~ 청룡열차는 기본으로 해 드리죠~


이상하게도 손으로 할 땐 좀처럼 발포가 안되는데,


이번엔 입사에 청룡열차까지 즐기자는 생각으로


다리에 힘 꽉! 주고 최대한 집중합니다.

 

서비스 시간이 다 돼 갈때쯤....


"아.... 나 할 것 가타...."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흔들던 손을 치우고


똘똘이를 입안에 넣고는 고개를 흔들어 대는 언니

 

입의 따뜻한 감촉 압박감


발사하는 순간에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 언니


덕분에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른 언니가


다시 똘똘이를 입에 물고 쪽쪽 빨아줍니다


고여있는 올챙이들까지 뽑아낼 기세


신음소리를 낼 정도로 짜릿한 청룡열차였습니다.


이 언니 대박이다 싶어 이름을 물어 봅니다.


이름은 예빈라고 하네요.


"오빠, 어떠셨어요?" 라고 물어 보는 그녀에게


엄지를 치켜올려 따봉을 날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Comments

건대 궁 사우나를 방문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또 한번 방문해주실때에도 저희가 부족함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다 가실수있도록 최선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건대 궁 사우나 항상 많이 응원해주세요 ^^!
쏴쏴 2015.05.04 15:41
잘보고가요
ferdiakk 2015.05.15 11:49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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