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포스 한효주씽크 세연씨 접견기입니다 ◆◆◆

건마기행기


◆◆◆ 모델포스 한효주씽크 세연씨 접견기입니다 ◆◆◆

탁탁동동 0 4,011 2016.12.08 02:36



전화를 걸어서 근처에 있는 다원으로 출발합니다.


조금의 딜레이는 참을 만한 다원이라 20분 정도 기다렸나요?


방에 입장 합니다.


옷을 갈아 입고 누워있으니 선생님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다원이야 관리사님들이 원체 마사지 잘하시는거 알고 있어서


별다른 주문없이 마사지 받았습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 가만히 누워있으니 너무나 좋습니다.


언제 잠들었지도 모르게 잠들어 버리고 말았네요.


잠이 들었는데도 정성껏 해주셨는지 정말 개운하니 잘 잔느낌이네요.


그냥 자버린게 민망해서 멋쩟게 웃으면서 시원하네요 한마디하시니


가만히 웃어주시네요.


돌아누우라는 말에 돌아누우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게 또 마사지와는 다른 맛이지요.


은근슬쩍 터치되는 제 소중한곳에 느낌이 오는게 좋은 느낌입니다.


조물조물 소중한곳 부근이 터치 될때마다 제곳은 터질것 같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명이 들어오는데


늘씬하게 잘빠진 분이 들어오시네요.


모델인줄 알았네요.


선생님이 퇴장하시고 인사하니 세연씨라고 하시네요.


거침없는 상탈에 저도 모르게 손이 나가서 가슴을 한움큼 집었는데


그립감이 좋습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너무 예쁘네요.


잠시후 올라와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이런분이 해준다는 생각에 너무나 흥분되네요.


아까 전립선과 아가씨의 bj가 저를 공격하는데 저는 약합니다...


버티지 못해버리네요.


그래도 적당한 즐거움을 즐겼으니 나쁘지 않네요.


역시나 오늘도 별탈 없이 즐겁게 다녀온 다원 조만간 다시 또 방문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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