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웠졌네요 이런날엔 건마가 딱이지 않습니까?!!

후기도 괜찮은 곳을 찾다가 압구정다원? 평도 좋고 후기도 읽다보니 괜찮은곳 같아

예약을 합니다 역시 예약이 많다네요..일단 예약 하고 들어가니 시설이 다른곳보다

어마어마하네요 엄청 잘되있어요 새로지었는지 넓고 크고 탕에서 땀좀 뺴고

안내를 받고 누워 있으니 관리사 님이 들어옵니다

청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20대후?30대초로 보이는 분이셨는데 몸매도 괜찮고

말도 잘하시고 마사지는 말할것도 없이 이곳 저곳 시원하시게 해주시네요

마사지가 끝나갈 때 쯤 마사지의 끝 전립선 마사지! 서서히 제 밑에 놈이 안달라서

어쩔줄 몰라하고 잇을 찰나에 똑똑소리와 함께 20대초중으로 보이는 매니저 분이 들어

옵니다 164정도로 보이고 가슴은 B정도로 보이는 시크하게 생긴 분이 간단한 인사와

함께 에센스로 건조한 얼굴에 마사지를 받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는데

ㄷㄷ...흡입력이 장난아니네요..혀스킬로 제 젖꼭지에서 제 밑에 놈까지 가는데

제 밑에 놈이 뱉고 싶어 안달랐네요 BJ를 하는데 도저히 못참아 버틸래야 버틸수 없어

그만 소라 입에 쏴버리고 말았습니다 마무리 청룡서비스로 깔끔하게 소라가 애인모드로 안내까지!!

시설 마사지 서비스 어디 빠질것 없이 좋네요 건마를 안다니신분이라면 꼭 걸쳐야할곳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