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샘과 세연씨 엔돌핀을 주는 두 매력녀

건마기행기


유샘과 세연씨 엔돌핀을 주는 두 매력녀

우루사이다 0 4,113 2016.12.13 18:04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강남쪽 볼일을 보자마자 압구정 다원이 생각나서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ㅎㅎㅎㅎ


잦은 야근 탓인지 어깨랑 목이 너무 결리네요


시설부터가 호텔급입니다 심플한 스타일에 고급졌어요


실장님이 남자분이시다 보니 말씀도 잘 통하고 서로 통하는게 있어 좋았네요


마사지방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유샘이시네요


관리사님 첫인상은! 스타일 좋으시고 슬림한 바디 가지고 계셨어요


외모는 30살 초반정도로 되어보였구요 마사지며 이야기 하시는게


너무 시원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성격도 굉장히 쿨하시고 굿입니다


마사지가 무르익고 전립선을 받을 즈음


매니저분 입장하십니다


소문난 압구정 여신 세연씨


단아하면서도 청순하고 예쁩니다


게다가 몸매도 키도 크고 가슴도 크고 다 크네요 ㅎㅎㅎ


귀여운 눈웃음은 서비스 ~~~


보기만 해도 좋은 아가씨와 이런 므흣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건


하늘의 축복이죠


마사지랑 서비스 둘다 잘 받고 기분 좋게 집으로 갑니다 ~ 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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