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압구정 | |
1월4일 | |
12만 | |
연아 | |
이쁨/160/비/슬림 | |
청순 | |
야간 | |
10 |
아침저녁은 아직 추운 날씨입니다 ㅠㅠ
감기 조심하시고 즐달 하시는 분들 많으시길 바랍니다.
퇴근후에 저 역시 달릴곳을 찾아 압구정 다원에 예약해서
방문합니다. 탕시설은 훌륭하고 위에서 대기하는 식당 등 로비는 더 훌륭합니다.
자주 가는곳인만큼 이제는 제 집 마냥 드나드는곳이 되었는데요
아주 편안한 맘으로 기다리다 직원안내 받아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베드에 누워서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맞이합니다
몸매관리 정말 잘하신듯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압 스킬 훌륭하시고,
주물러 주시는것도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네요
평소에 뭉친곳이 많아 올때마다 잘 풀고 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관리사님들을 보더라도 매우 만족하며 돌아가기에
지명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만 모든 관리사님께 한번씩 받아본후
지명을 골라볼까 생각도 하고있습니다.ㅎㅎ
관리사님이 어꺠쪽과 목 팔뚝에 뭉쳐있는 못된놈들을 풀어주시는 동안
깜빡 잠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보니 전립선을 들어간다 알려주시네요
관리사님에게 전립선 마사지 매우 만족하며 받고 매니저랑 교체 했습니다.
들어온 매니저 는 연아 매니저
청순가련 이쁜 얼굴 에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첫인상은 정말 여리여리하고 이쁩니다. 염색한 단발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고,
몸매 또한 슬림합니다. 새로 오신분 같으신데 외형적으로는 일단 너무 만족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에 들어가야죠? 위에서부터 받으면서 내려오는데
혓바닥에 참기름 칠한거마냥 미끌미끌 거립니다. 입안에 젤을 바른거같은 많은
수량의 침이 너무 잘 적셔주면서, 미끌미끌 처음 받아보는..황홀함을..느꼈습니다...
저..이날...손 맛은 보지도 못한채...참기름에게..패배했습니다...
이분 입특성 자체가 미끌미끌 거리는 무기입니다.....굿 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