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사랑스러운 사랑이의 탱탱가슴♥♥

건마기행기


♥♥이름부터 사랑스러운 사랑이의 탱탱가슴♥♥

세요나뿌레 0 3,992 2018.01.05 05:14



이번년도 활기차게 시작해보자는 의미로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새해라 사람이 많을줄 알았는데 평소보다 많지는 않더군요


예약을 여유있게 잡고 다원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몇번 와봤던 터라 길헤메는것도 없었고 쉽게 도착했네요.


앞에서 발렛파킹까지해주니 저같이 주차를 못하는 사람한테는 안성맞춤입니다.


그것도 그거고 원래 아는가게가 아니면 찾아가기도 하도 어려워서 원래다니던 업소들만 찾게되는데


그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곳이 다원이라 방문하게 되었네요.


도착해서 사우나를 즐기다가 얼핏 시간이 다 된것 같아서 나와서 핸드폰을보니 예약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곧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어요.


준비 다 돼서 기다리고있다고 말하니 얼마 후 직원분이 저를 찾고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안내를 받고 마사지 받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조금 피곤했던 터라 곧바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관리사분 한분이 들어오더군요.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이 납니다 청괸리사분이라고 하더군요.


키는 살짝 작으시고 매력있게 이쁘게 생기셨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두말할 것 없이 잘하셨구요.


제가 다원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이유 중 하나가 어느 관리사분이든 마사지를


참 수준급으로 잘하시기때문에 항상 믿고 찾게 됩니다.


그렇게 1시간가량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고 시간이 끝나자


들어오시는 사랑씨라는 언니..


저도 간만에 오는거라 못보던 언니가 들어왔네? 라고 생각하고 일한지 얼마 안됐나봐요라고 물어보니


한달 넘게 일하신것 같더라구요.


온지 얼마 안된 언니였습니다.


다원에는 슬림한 스타일이 많은데 이런 육덕지고 가슴빵빵한 언니도 영입을 드디어 하셨네요.


육덕족들이면 사랑씨 적극 강추합니다.


가슴도 풍만한 자연산이라 보는맛도있고 만질맛도 나고 참 좋았네요.


포동포동한 가슴을 주무르면서 빨리느 쾌감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시원하게 한발빼고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역시 믿고가게되는 다원 실망시키지를 않네요.


다음에도 들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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