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귀여운 사랑이:+:..:+: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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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에너지 0 4,027 2018.02.07 04:46




오늘은 드뎌 기다리던 월급날 헤헤 월급을 받아


빨리 퇴근한후 마사지를 가기 위해 시간만을 보며


하루를 보내는 지루한 일상.....


드뎌 퇴근시간. 후 오늘은 어디를 갈까? 고민하며 사이트를 뒤져보니


역시 다원을 갈까? Z스파를 갈까 고민끝에 친구가 다원을 가자고 하여


다원으로 예약을 한후 차를 끌고 다원으로 이동 친구는 뭐가 그리


좋은지 계속 싱글 벙글 로 웃고 있네요


다원에 도착하여 친구랑 이야기를 하며 깨끗이 씻고


친구에게 장난으로 야 거기 깨끗이 씻어야 된다


라고 하니 친구가 그래? 라며 아주 깨끗이 5분동안 씻고 있길래


웃으며 나가서 친구와 담배하나 피며 식혜를 먹으면서


잠시 기다리니 직원분에 의해 안내되어 이동하여


결제후에 방으로 안내되며 사랑언니로 부탁한다는 말과함께


친구한테 좀따 보자고 말한후 방에 들어가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옷을 탈의후에 엎드리라는 말과 함께


마사지가 시작되었다 옴몸을 고르고르 시원하게 해주시는데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마사지를 받으며 날씨부터 벌써 2월달 설이다해서


그렇게 사적인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은 벌써 55분이 지나갔고


바지를 벗은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확실히 제일 좋으면서


흥분이 되는 시간 그렇게 받고 있는데


사랑이 언니가 들어오며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한후 얼굴 쪽으로


오더니 두피마사지를 해주는데 솔직히 시원하다기 보다는


사랑이의 손길을 느끼고 있는중이라 모르겠다


그렇게 관리사님이 나가신후 사랑이가 바로 상탈을 한후 나의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으로 하여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는데  이미 나의 손은 사랑이의 가슴을


만지며 조금씩 흥분 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흥분을 하고 있을때 사랑이가


나의 동생을 입에 물더니 BJ를 해주는데 사랑이의 입속을 느끼며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당


사랑이가 오빠 쌀꺼 같으면 말해 라고 말한후 나의 동생을 따뜻하게 손을 잡아 주며


핸플을 시작해주는데 그렇게 혼자 흥분이 최고조에 다르자 사랑아 싼다 라고 말하니


바로 입에 넣으며 손은 계속 핸플을 해주는데 나의 올챙이 들이 사랑이의 입안속에


한가득 들어가며 그걸 수건으로 뱉아 내고 다시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주는데


그모습이 왜케 섹쉬한지 모르겠다 그렇게 몇번 깪뜻하게 해주더니


청룡을 시전해주시는 사랑이  와  기분이 아주 색다른게 바로 빨딱 서버린 나의 동생


그렇게 수고한 사랑이를 뒤에서 안아주며 양손으로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하며


잠깐 만지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사랑이랑 웃으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때웠다


그렇게 벨이 울려 나오며  사랑이 어깨에 손을 올리며 나오는데


사랑이가 오빠 나중에 또와 라고 웃으며 말한후 실장님을 따라 이동하여


위로 올라가서 담배를 피며 친구를 기다리고 만나서 씻고 다시 나와 친구랑 집으로 헤어졌다


역시 건마는 서비스가 일품임  다원 정말 괜찮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해주고


언니들도 마인드 괜찮고 서비스도 잘해주네요 역시 다원!!  사랑이 강추합니다


아직 사랑이한테 안받아 보신분 한번 가셔서 받아보세요 절대 후회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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