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마사지와 글램한 매력적인 호야와 선넘는 섹타임

건마기행기


시원한 마사지와 글램한 매력적인 호야와 선넘는 섹타임

구두딱기 0 9,585 2020.05.21 13:42
선을 넘는 스파
부천
5월 15일
B코스
호야
160/ c
밝고 쾌활한 성격
야간
9.5

오랜만에 마사지랑 연애를 하러 어딜갈까 하다가 시간도 늦었고

집근처 가까운 선넘는 스파에 전화로 예약후 방문했네요.

호야라는 언니를 보기로 하고 씻고 나서 룸에 입장해서

베드 구멍난곳에 머리를 쳐박고 마사지를 받았네요.

압의 강약과. 마사지 스킬도 좋으시고 제가 말을 걸면 대화도 잘 받아주시고

뒤판 전신 마사지를 해주신후 돌아 누우라고 하네요.

바지를 벗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네요.

똘똘이 주변과 똘똘이를 자극 시켜주는 마사지에 풀발기 상태로

언니를 맞이 했네요~


글램한 몸매고 살짝 애교뱃살이 있고 C컵의 자연산

가슴이 매력 뿜뿜 넘치는 호야언니네요..

똥까시는 느낌있게 부드럽게 해주고

그에 반해 BJ는 아주 강력하게 목까시 까지 해주네요..

받다가 입싸할뻔한 위기를 넘겼네요..

역립으로 서로는 맛보고 즐긴후

여상자세로 삽입을 했네요.

어느정도 즐기다가 후배위로 바로 돌려서

하는데 강한 쪼임이 느껴지네요..

아까 BJ받을때 1차 위기에 이어 2번째 위기에 봉착..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하면서

템포를 늦쳤네요....

부드러운 가슴을 손으로 애무를 하면서 점점 스퍼트를 내다가

후배위의 강한 쪼임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다시 체위를 변경하고

마무리 발싸를 시원하게 했네요...

발사후 청룡으로 다시 한번 끝까지 빨아 주는 호야의 서비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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