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 터지는 여진이

건마기행기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 터지는 여진이

알럽키스 0 9,116 2020.05.30 22:39
선을 넘는 스파
부천
5월 21일
B코스
여진
귀염한 언니
마인드 좋은 언니
주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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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낮에 땡겨서 달린 낮걸이

주로 밤이나 새벽에 달리는걸 선호하지만 낮에도 가끔씩 땡길때 한사바리씩 하는편입니다.

몸도 영 찌뿌둥하고 해서 오피를 갈까하다가 떡건마로 결정

전화 바로 때리고 업소로 출발

샤워실로 바로 안내받아서 깨끗히 씻었습니다..똥까시가 있는 업소기때문에

특히나 똥꼬를 뽀똑 뽀똑 소리나게 몇번을 딱았네요..


관리사님은 체격은 보통이고 압도 좋았고 대화도 차분하신 편입니다.

마사지를 해주면서 압은 적절한지 자주 체크해주십니다.

목과 어깨등 척추라인까지 관리사님께 몸을 맡겼습니다.

허리 아래부분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줄때 시원한 스파크가

강하게 몸에 전달 됐습니다.

하체까지 건식마사지가 끝난후에

전립선 오일 마사지가 들어 갑니다.

알주변과 기둥을 만져주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160중반정도키에 B컵가슴의 여진

열심히 뽀똑 뽀똑 소리 나게 몇번이나 씻은 똥꼬를 야무지게 빨아 줍니다.

이후 꼭지 부터해서 동생을 빨아 주는데 흥분이 배가 되더군요.

풀발기된 동생을 목까시로 홍콩을 보내버리더군요.

역립까지 야무지게 하면서 빨고 난후

서둘러 장갑을 착용후 여상으로 스타트

소프트한 허리돌임부터 시작해서 다리 모으고 방아 찍기 까지 해주는데

방아 찍기가 아주 기가 막히네요..

정자세로 동생을 입구에 좀 문지르면서 비비다가 다시 삽입

열심히 허리 놀림을 하다가 발사~~

청룡받고 난후 언니와의 시간은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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