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섹을 선사해주는 언니들~~

건마기행기


진정한 섹을 선사해주는 언니들~~

야구관람 0 12,361 2020.06.17 16:05
선을 넘는 스파
부천
6월 15일
릴레이코스
정우, 비비
야간
10

퇴근후 전화를 걸어서 바로 가능한지 확인후

예약을 한후 저녁을 먹고 시간에 맞쳐 바로 달려 갑니다.

실장님께서 방갑게 맞아주시네요.

씻고 나서 방으로 향합니다.

정우 언니가 들어 오고 고양이상에 이쁜 언니라 맘에 쏙들었습니다.

오빠 몰 그렇게 쳐다봐요 하면서 웃더니 누우세용..하면서

똥까시가 들어옵니다.

혀로 뒤쪽아 아주 자극시켜 주네요...느낌이 아주 훌룡합니다.

안마에서나 받는 똥까시를 해주니 정말 좋쥬~~

찰진 BJ로 똘똘를 바짝 세워주고 나서 역립으로 서로의 혀를 이용해서 공격과 수비~

혀로 소중이를 조금 더 괴롭혀 준다음 바로 합체를 시도합니다.

언니가 몸매 좋아서 그런지 쪼임이 확실히 다르네요.

정상위로 열심히 열심히 움직이다가 여상으로 전환 합니다.

왠만해선 여상에서 신호가 안오는데 점점 신호가 오려고 하길래

"어.. 좀만 천천히 움직여봐"

"오빠 뭘 천천히해... 난 딱 좋은데

나 지금 갈꺼 같단 말야~~~같이 가야지"

이 언니.... 매력 터집니다

그래 까짓거 같이 가자 하는 맘에 앉은 채로

(어떤 자세인지 대충 아시죠?)

끌어 안고 하는데 확실히 아랫쪽에 뜨뜻한 무언가 느껴지긴 하네요.

바로 속도를 올려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시원한 마무리 후에 시원한 청룡까지 베리굿.~


마사지사가 들어 오는데 나이도 많지 않으시고 몸매도 괜찮네요.ㅎㅎ

그렇다고 실력이 없느냐 그것도 아니고 호텔마사지에서 근무하셨던

솜씨가 역시나 말이 필요없습니다.

건식으로해서 온몸으로 잘 만져줍니다.

정통 마사지와 비교해도 전혀 꿀릴께 없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정성스럽게 해주시고 세워주시는데 행복했네요..


마사지를 받고 기다리는데 저에게 다가오는 비비 언니

와꾸는 민필이고 귀염성이 있는 매력이 있네요.

똥까시하고 BJ를 하는데 똘똘이를 빨면서 불알도 만지고

불알 빨면서 똘똘이 만지고 그렇게 애무를 하고나서

합체를 시작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바로 자세 잡아주는 비비

다리를 들어주는걸 봐선 깊숙히 넣어달라는 싸인인듯해서

바로 깊숙히 깊숙히 넣어봅니다...

체중을 실어서 강강강.

언니의 신음소리가 방에 울려퍼지고

후배위로 더더욱 깊숙히 깊숙히 넣다가 마무리...

마무리후 다시한번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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