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정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분은 외모도 목소리도 분위기가 있습니다^^
압은 강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아프지 않을만큼 시원하게 꼼꼼히 신경써 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마사지는 한시간가량 받은것 같구요.
마사지는 받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사람 기분 좋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요.
전립선까지 완전 꼴릿한 상태로 받았습니다ㅎ

액이 조금씩 찔끔 나올때쯤 언니가 들어옵니다
약간 육감적인 몸매에 가슴이 굉장이 크고 탐스럽네요
떡칠맛나는 언니였어요^^
도희씨가 입장하고
삼각애무 시작으로 저의 소중한 부분을 거침없이 빨아주었고
69가능하냐고 물어보니 OK!! 스파에서 69 까지 오케이하다니..대박만낫죠^^
그러다 합체후 다양한 체위로 박아대다 발싸..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사정 후 청룡서비스까지 기분좋은 마무리를 시켜주었습니다.
도희 는 저한테 다음에 혹시 또 오게 되면
더욱 더 황홀한 서비스를 선사해줄꺼라고
한번 더 보자고 농담을 던졌어요.
다음번에 갔을땐 지명으로 한번 보면 어떤서비스가 들어올지 기대가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