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상큼하고 몸매 지리는 여대생 지민이와 뒤로 박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와꾸 상큼하고 몸매 지리는 여대생 지민이와 뒤로 박고왔습니다.

끌어당겨박기 0 5,113 2018.02.03 01:07

마사지 잘하는곳은 입소문이 나기마련이죠 제 지인도 여길 알더라구요
물론 서비스 언니 와꾸도 죽여준다고 알죠 어리고~
관리사님 성함은 물어보니 진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유니폼 복장이 잘 어울리는 와꾸의 관리사님이셨습니다
관리에 집중하시며
압도 짱짱하고 고통과 시원함에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 곧 마사지가 끝납니다
그리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바로 벌떡 서버렸네요 ^^;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고~ 이름은지민이 라고 합니다
얼굴도 괜춘하고 달라붙는 옷을 입어서 그런가 몸매가 많이 자극적입니다
탈의 해보니 가슴이나 힙이나 탄력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살살 만져보니 언니가 좀 더 만지기 쉽게 자세를 바꿔준 후 애무 해줍니다
혀로 살살살 제 꼭지를 핥아주는데 흠칫흠칫 하네요... 제가 활어가 된 마냥;;
가슴에서 배로 내려가고 BJ까지 가는데 흡입력이 꽤 쌥니다 빨린다는 느낌~
제 벌떡 서버린 바나나에 언니가 콘을 씌워주고 바로 합체합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강약 조절도 없이 그대로 강강으로 퍽퍽 피스톤질 하니
언니가 의외로 좋다고 더 해달라고 하네요 ㅎㅎ
요청에따라 강하게 펌핑하니 빠르게 체력이 방전되서 여성상위도 받고~
마무리는 뒤치기로 팟팟해서 마무리 합니다
언니가 잘 움직여주기도 했고 자세도 잘 잡아주어서 하기에도 편했네요


어우 시원하게 물빼고 나왔는데 앞으로 돈만 여유되면 맨날 생각날꺼같네요 ㅎㅎ
즐겁게 달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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