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끝까지 만족하고온 유라와의 야릇한시간~

건마기행기


영혼 끝까지 만족하고온 유라와의 야릇한시간~

생각나는 0 4,012 2018.03.28 02:55



요즘 모든게 권태기가와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있어요


그래도 이 무료함을 깨주는건 남자한텐 뭐니뭐니해도


쌔끈한 아가씨와의 뜨거운 떡이겠죠^---^


그렇게 홀린듯이 전화를걸고 업장으로 방문합니다.


우아한 분위기 풍기는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저의몸을 녹여주시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굉장히 잘 받았습니다^--------^


간간히 대화도 이어나가 주심이 기분이 좋아지며 잠이 솔솔왔네요


전립선이 들어갈땐 잠이 번쩍! 깨더니 바로 벌떡!!!!!!!!섰어요


그렇게 서비스언니인 상냥한 미소로 들어오네요


키165정도에 50키로정도? 딱적당한 몸매의 소유자였어요


얼굴은 이쁘장하고 몸매도 균형잡힌게 군침이 솔솔..ㅎㅎ


탈의하는데 가슴모양도 굉장히 이쁘더군요^^


본겜에들어가 여상위로 박다가 언니에게 옆치기 하자하니


"오~~오빠 잘하나봐요~~^^"라며 자세 뙇!!잡아주는데


그때부터 발동걸려서 미친듯이박다가 배출했어요 ㅎㅎ


자세도 잘잡고 뭔가 홀린듯한 야릇한 기분으로 좋은시간 보내다 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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